양파링님께서 신도시로 평촌과 수지 지역에 대해 강의해주셨습니다.
지역별로 입지 설명, 지역별로 비교 뿐만 아니라 단지별로 비교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임장을 하지만 임장보고서를 쓰지 않아 제대로 비교 평가가 되지 않았습니다. ‘흐릿한 앞마당’이라는 말씀에 딱 저보고 하는 말씀인 것 같아 뜨끔했습니다. 신투기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하며 임장보고서를 하니 다른 지역과 현재 임장하는 지역이 비교평가가 조금씩 가능해졌습니다. ‘아~이래서 강의, 임장, 임장보고서는 함께 해야 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편견들~'구축은 안돼. 소형평수는 안돼.'와 같은 편견이 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비교평가하기 위해서는 저의 앞마당과 비교할 수 있는 지역을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임장 지역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투자의 시야를 갖게 해준 특별한 강의였습니다.^^
댓글
강의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편견이 많이 깨졌던 강의였어요~ 니콜님 완강에 과제완수까지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