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4.10.19 0
한 달 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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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파파 : 키움님!^^ 다리는 좀 괜찮으신가요? 제 욕심에 하루에 2번의 임장을 해버려서..ㅜㅜ 너무 죄송합니다. 실거주에 맞춰서 여러지역 임장 다녀오신후 후기도 들려주시고, 은행다녀오신뒤에 어떤지도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조에 키움님이 계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키움 : 어휴.무슨말씀이세요~~제가 간걸요..덕분에 이곳저곳 맛보기 좋았습니다^^ 원하는 바를 이뤄봐요. 한 달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