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 ✈️ 입니다.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어제 하루는 정말 월부콘으로 가득찬 하루 였는데요.
아침부터 서울에서 조원분들 같이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
월부콘에 참여 하고, 튜터님, 멘토님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야기하고,
행사 종료 후 조원분들과 감동과 소회 나누며 헤어지고,
다시 집에 돌아와 월부 관계자분들이 주신 선물을 풀며 감동 다시 느끼고,
기록한 내용들을 정리 하는.. 정말 월부로 채워진 하루 그자체였습니다.
아이돌 팬싸 (?)
월부콘의 형식은 모니터 화면에서 보았던 강사분들을
가까이서 볼수 있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만남의 장이었는데요.
넓은 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월부에서 많은 분들의 등대 역할을 하시는 너바나님, 너나위님 을 가까이서 볼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 가까이에서 눈을 보며 이야기 나누니, 그 등대에 닿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
월부콘을 통해, 6조 조원분들의 만남 통해
제가 더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야겠다는 마음 다지는 시간 되었습니다.
얼마 안된 월부 생활이지만, 이렇게 짧은 시간에
마음과 지식, 지혜 나눠주셔서 제가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여러분들이 월부를 잊었으면 좋겠습니다.
행사 말미, 너바나님의 ‘월부를 떠나, 월부를 잊었으면 좋겠다 ’는 말씀에서 울림 있었는데요.
월부안에서 노후준비, 원하던 경제적 자유를 얻고
월부에서 벗어나 월부를 잊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말씀 주신 내용이었는데.
너바나님이 진심을 다해
많은 사람들이. 많은 월부인들이 부자가 되기를 바라시는 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월부안에서 오래도록 남아보겠습니다.
오래도록 남아보겠습니다. 성장하겠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닿아 다시 만남갖게 된다면 꼭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면서,
샤샤님이 보여주셨던 것 처럼 저의 성장과정, 성공일기를 이야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시간, 장소를 마련해주셔서
월부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마음과 노력을 다하셨을까, 많이 생각하였습니다.
내년, 혹은 내후년 언젠가 다시 월부콘 열려지게 된다면 꼭 참석 하고 싶습니다 :)
우리 또 만나 뵈어요 자랑스러운 6조 조원분들 다시 만나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월부콘의 sns 블로그 공유기도 남겨봅니다 ✈️
https://blog.naver.com/suhang5/22362806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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