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곳을 부요하게 하고 싶은 ‘부하자’입니다.
어느덧 실준반이 4주차, 종강을 앞에 두며 한달동안 조장을 맡으면서 돌아본 것들을 나누려합니다.
제가 월부강의를 들은 건 5월부터, 조장경험은 두 번째입니다.
초보 중의 초보인 제가 조장을 하겠다고 자원한 것은
제가 경험한 조장님들의 수고를 알고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더 실력있는 분들과 함께하며
가까이서 보고 배우며 제가 배운 것들을 나누며 돕고 싶다는 마음에서였습니다.
이번 실준반 조장을 하며 조를 운영하는데 개인적으로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막막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다른 조장님들은 경험도 많고 앞마당도 많고 알아서 척척 다 잘하시는 것 같은데
저만 일일이 다 물어봐야하고 어디부터 임장을 준비해야할지 참으로 막막했습니다.
그동안 잘 도와주신 조장님들 덕분에 편하게 왔는데 잘 배우지 못한 저를 탓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쩌죠..제가 임장을 리딩해야 하고 준비해야만 하니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옥차장 반장님께 도움을 요청했고 그때마다 온라인 만남으로 실제적인 도움을 주시고
전화로 격려해주셔서 고비고비를 잘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옥차장 반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옥반장님은 사랑.. ㅜㅜ
어렵고 막막할 때 든 생각은 조장 괜히했다, 다음에는 하지 말아야겠다였습니다.
조금 더 배우고 실력을 쌓아 다시 조장을 해야지 생각했습니다.
워킹맘으로 일과 가정, 주말마다 임장은 만만한 일정은 아니었습니다.
조금은 천천히 가자, 내가 아주 큰 부자를 원한거는 아니잖아 적당히 하자,
이러다 우리 가정 큰일나는거 아니야라는 생각도 들어 쉬엄쉬엄가자는 마음도 올라왔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월부 유튜브에 역행자라는 책 리뷰를 해주신 멘토님들의 영상을 보며
내가 지극히 일반적이고 평범한 대다수의 사람이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타협하려고 하고 합리화하려고 했습니다.
아..여기서 포기하면 안되겠구나. 더 앞으로 전진해야겠구나 생각했고
안일한 생각들, 합리화하는 생각들을 버리기로 결단하기도 했습니다.
조장을 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일이지만
저는 이 시간들을 통해 이전보다 분명히 진보가 있고 성장한 부분이 있으며 배워가는 것이 많기 때문에
아마 다음에도 조장을 자원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인 도움을 받고, 시간과 노력으로 부족한 실력을 메꿔가야겠죠.
다음 강의도 기대가 되며 또 새롭게 만나게 될 분들도 기대가 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정말 찐투자로 딱🔥 🌅진정한 완성을 위해 🔥한번만 한번만 더 💙투자 습관 응원합니다 [한줄명언] 돈을 벌 기회가 있었을 때 그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하면 안 된다. 초심을 다순한 마인드라고 여기지 말고, 초심을 무서운 채찍으로 생각해야 한다. 장사를 시작해서 어느 정도 매상이 나올 수 있는 위치에 오리기까지는 무척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망하는 건 한순간이다. -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 이영석-
열반 41조 조장님 덕분에 실준반까지 이어서 투자공부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