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저자 및 도서 소개
:이즈미 마사토
2015년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로부터 꼭 읽어야 할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로 꼽혀온 『부자의 그릇』이 양장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이 책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청울림 유대열 대표, 하정우 배우 등이 강력 추천하고, 40곳이 넘는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되며, 수많은 젊은 부자와 독자로부터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로 꼽혀왔다.
『부자의 그릇』은 일생을 ‘돈의 교양’을 알리는 데 바쳐온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 교육 전문가 이즈미 마사토가 소설 형식으로 쓴 경제경영 교양서다. 한때 연 매출 12억의 주먹밥 가게 사장이었다가 도산해 3억 원의 빚을 지고 공원을 방황하던 한 젊은 사업가가 수수께끼 노인을 만나 장장 7시간에 걸쳐 돈의 본질과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방법이 돈을 좇는 데 있지 않고 신용을 쌓는 일이라고 말한다. 남을 위해 돈을 쓰고,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며,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일들이 어떻게 돈을 불러 모으는지, ‘돈과 신용의 원리’에 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달한다.
돈에 대한 명쾌한 통찰을 담고 있어서, ‘연봉이 적어서, 빚이 있어서, 운이 나빠서, 불황이라서, 이율이 낮아서, 세상이 불공평해서’ 돈이 모이지 않는다며 좌절한 이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돈을 장악하는 힘을 불어넣어 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 . 한때 연 매출 12억의 주먹밥 가게 사장이었다가 도산해 3억 원의 빚을 지고 공원을 방황하던 한 젊은 사업가가 수수께끼 노인을 만나 장장 7시간에 걸쳐 돈의 본질과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날이 추워져 따뜻한 밀크티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생각한 주인공은 주머니속에서 동전을 찾았지만 100원이 모자라 먹을수 없었지만 노인이 100원을 빌려주므로써 밀크티를 마시기위해 자판기 앞에서 밀크티를 선택을 하려고 하면서 노인과 대화가 시작된다. 노인이 고개를 숙여보라고하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자신이 급한 마음에 차가운 밀크티를 선택해서 누르려고 했구나 실수를 발견하고 나서 부터 노인은 무엇을어떻게 선택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노인과 밀크티로 시작해서 벤츠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사업의 시작과 성공 그리고 실패의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게 되면서 노인으로 부터 돈의 본질과 돈의 가치 그리고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 모인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돈의 본질을 깨닫고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사이좋게 돈과 공생하는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알려준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돈을 다루는 마음가짐과 빚이 나쁘지 않다는것 빚은 항상 힘들어 빚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빚을 겁을 많이 냈는데 빚으로 돈을 배우울수 있다는 구절은 빚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됐다.
또한 돈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닿았다. 돈이 없어지만 차마 눈뜨고 못볼정도로 초췌해져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소중한 사람들을 배신 한다는 말 돈을 소중히 다루고 주의 해서 다룬다면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도 신용을 잃지 않을거라는 돈이 없을때 내가 먼저쓰느게 아니라 타인과의 소중한 신용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돈을 어떻게 다뤄야하고 돈의 그릇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알게 됐다. 이책은 2번째 읽었는데 첫번째 읽을대와 두번째 읽을때 느끼는점이 완전히 다르다.돈이 없을때 돈의 본질이 더드러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이 없을때 주변사람들에게 신용을 주는냐 신용이 없어지는냐 가 드러나는것 같다. 돈의 본질을 이해하고 돈의 그릇을 키워 돈을 잘 다뤄야 겠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자의;언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