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선생님들의 노력과 진심 노고가 깃든

강의들이었습니다..진짜 집사야 하는데

고민만 하다.. 이거 낚이는거 아닌가?

별별 의심이 들었지만 듣길 잘했다란 생각이

들었고 이 강의를 안들었다면

전 또 이번에도 역시 내 집마련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공부가 부족해서 알지 못했기 때문에

내집마련에 자신감이 없었고 남들말에

귀가 얇게 작용했던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충분히 공부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누가 아무리 뭐라 그래도

배운 그대로 실천하면서 

곧 내집마련 준비할겁니다.

아픈 손가락 우리 막내 

남동생에게도 추천해줄 생각입니다 ^^

 

 

 


댓글


kitty5050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