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주 조모임이 어느덧 끝이났다
처음에는 떨렸지만 마지막 3번째 조모임은 너무 아쉬웠다.
3주차 조모임을 하면서 이 전 1주차, 2주차 때모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정말 그 무엇보다 같은 꿈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서 계속 대화를 이어가고 싶었다.
3주차 조모임때는 동대문으로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는데 같이 임장을 다니고
같이 아파트를보고 같이 입지를 분석하면서 부동산에 더 관심이 생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임장을 해본적도 없던 내겐 너무 훌륭한 시간이었다.
3주동안 서로 배운것들을 나누고 서로 하고싶은 이야기도 나누고 모르는게 있으면
서로 물어보면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이든다.
우리 내마기 50기 46조 !
언제나 응원하고 나중에 월부닷컴에 내집마련 성공후기, 투자 성공후기, 10억 달성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항상 파이팅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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