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나는 나를 ‘선생’이라고 생각한다! 먼저난 사람. 그래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

정의는 진짜 내가 하는 것~! 너나위님이 멘토님 자신에 대해 정의한 선생이라는 말이 그래서 잔소리가 많아진다는 말이 가슴에 꽂히는 강의였습니다.

강의 하나하나 헛으로 하지 않으신 다는 것을 오프강의에서 앞자리에 앉아 꼭꼭 머리에 새겼습니다. 

 

항상 마지막에 내가 해야할 Action이 무엇인지 가지고 갈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해 주시는 너나위님.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월부를 늦게 알아 아쉽지만, 월부를 알게 되어 삶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많이 바뀐 것 같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요~)

 

이미 1호기를 해서 지금 당장 내집마련 단지를 물색해서 원하는 적정가를 부동산에 던져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내가 이 강의를 들은 목표는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내가 투자하고 싶은(갈아타기 하고 싶은) 나의 두 번째 매수를 위한 골라내기 작업을 할 수 있기를…

장기적으로 앞마당을 서울로 넓혀 나가고 싶었던 그 마음을 바탕에 깔고 우선적으로 나의 예산 범위에 들어올 만한 단지들을 서울 전역에 뿌려서 그물망으로 건져올려본 후보 단지들.

후보 단지들 추리기를 더 해나가고, 그 단지들을 더 세세하게 정리해서 앞마당을 넓혀가면서 살펴보아야 겠다 다짐해 볼 수 있었습니다.

 

[3주차 강의에서 얻어갈 점]

단지 추출 잘 해서 다음 갈아타기 대상지를 선정하고 계속 트래킹할 것~!!

이번 3주차 강의에서는 계약서 특약사항에 대해서도 꿀팁 챙기기 

세금 관련 부분 기억하기. (일단 잔금하면서 양도세 절세를 위한 필요비 영수증을 일단 잘 챙겨놓아야 겠다.) 하는 

 

하늘은 끝까지 스스로 돕는자를 끝까지 돕는다.

나는 끝까지 해낸다.

너나위 님의 도움받은 월부인 만명에  쏙 포함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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