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차 완전체 조모임
"62기 88조"
유아리꼬꼬, 멋있는 마음, 두리, 매일이 기적, 졸리, 새싹, 볶이치맥, 오이트리, 초록나무맘
드디어 우리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자 조를 이루어 다니다 보니
첫 만남을 뒤로 한 채 헤어져야 했지만,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너무 반가웠습니다.
생각보다 실물이 너무 예쁘고 우아한 졸리님,
분명 20대가 없었는데 20대의 얼굴을 하신 멋있는 마음님,
처음 뵈었는데 너무 짧은 인연이라 서운했던 거 아시나요?
소중한 한 분 한 분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단임 루트에 설명까지 완벽한 두리님,
항상 아는 것을 나눠주는 졸리님, 마부작침님, 매일이 기적님, 유아리꼬꼬님
만삭의 몸을 이끌고 누구보다 알찬 하루하루를 보내는 새싹님,
주어진 일에 열중하는 든든한 볶이치맥님, 오이트리님
여러분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습니다.
끝으로 조장님을 포함해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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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 오모나 이런 좋은 말씀을 😍😍 갬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