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요즘 자취방을 구하면서 집을 보러 다녔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 집보러 갔을 때는 방 구경만 하고 나와 기억 속에 남는게 없고 수압, 곰팡이 등을 체크하지도 않았습니다. 옷, 신발 등은 자주 사고 사용하니까 무엇을 체크하는지 알고 있지만 집은 정말 몰랐었네요~


적용해보고 싶은 점
부동산 방문하여 사장님과 이야기를 하고 어떤 준비를 하고 집을 보러가야 하는지 순서대로 따라하려고 합니다. 집을 보러 갔을 때는 베란다 곰팡이가 있는지, 누수가 있는지 등 양해를 구하고 적극적으로 체크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취득세와 보유세 한번 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

마지막 주의 강의는 너나위님의 다양한 사례들을 들으며 간접적으로라도 그 상황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일들이 있었던 것을 들으며 재미있기도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지만 꾸준히 임장하고 손품, 발품 팔아 꼭 1채 계약하고 싶습니다!

우리 조원분들도 원하시는 내집마련에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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