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다. 슬럼프.

 

너나위님은 어떻게든 동기부여 해주시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는데 

 

정말 기가 막힌 내용들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듣는 내 마음은 여전히 심드렁한채 반응하지 않는다. 

 

강의의 문제가 아니다. 내 마음의 문제다. 

 

왜 이렇게 된걸까. 

 

그래도 뭐 어쩌겠는가 

 

포기하지 않는게 내 목표이니. 그래도 한다. 

 

너나위님이 챙겨주시는 만큼은 아니지만 내가 소화할 수 있는 만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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