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까지는  거시적 안목의 단지 들여다보기였다면 이번주 강의는 세밀하게. 밀착해서 매물을 들어다보는 눈을 가지게 해준 시간들이었습니다.

 

정말 그전에는 내 기준으로 이쁘고 좋은 집이어야했다.  철저하게 내 기준

 

이제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나니 임장이 아니라 여행 중에도. 어떤 사람들이 돌아다니며. 집 주변과 상가들을 보며 너나위님 말씀을 다시 떠올리게 되는 마법이 일어나네요.

 

아파서 길게 쓰기 어렵지만 가르쳐주신 지혜를 꼭 실천할수 있는 힘을 꼭 기르는 기회를 가지겠습니다. 


댓글


함께하는가치
24. 10. 25. 23:59

강의수강 고생많으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