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반 듣고 실준반 듣고나니 왠지 계속 듣고싶은 기분이 든다. 실제 내 주위에서는 다들 생활이 팍팍하다 돈은 벌수없다 집값 내리는데 등등 안좋은 이야기로 가득하니까 월부 환경에서 계속 있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거 또 듣고싶다니까 남편이 이러다 월부에 천만원 쓰겠다며..ㅋㅋ 수강자가 아니라 투자자가 되겠다. 배운것들 잘활용해서 투자로 가보자!! 화이팅!


댓글


캐서린동네주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