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커뮤니티
오리지널오리지널 정규부동산 기초소액 투자내집마련지역 분석실전 임장임장 보고서
부동산부동산 입문경매/공매청약/재개발세금/대출
재테크/주식주식/코인창업/부업재테크기초자기계발
코칭투자코칭매물코칭
돈 버는 독서 모임돈 버는 독서 모임

캐서린동네주민

레벨

0
팔로워
20
작성한 글
10
댓글
3
배지
소개작성 및 활동팔로우
작성한 글
20
댓글단 글
10
저장한 글
0
배지
3
수강후기
캐서린동네주민

기초반 실준반 듣고나니

기초반 듣고 실준반 듣고나니 왠지 계속 듣고싶은 기분이 든다. 실제 내 주위에서는 다들 생활이 팍팍하다 돈은 벌수없다 집값 내리는데 등등 안좋은 이야기로 가득하니까 월부 환경에서 계속 있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거 또 듣고싶다니까 남편이 이러다 월부에 천만원 쓰겠다며..ㅋㅋ 수강자가 아니라 투자자가 되겠다. 배운것들 잘활용해서 투자로 가보자!! 화이팅!

24.10.27|조회수 15
00
수강후기
캐서린동네주민

가장 필요한 부분을 간결하면서 깔끔하게

인테리어는 궁금했는데 비용 절감 팁부터 전세 빼는 방법을 사례를 들어 알려주셔서 더 실감나는 강의였다.

24.10.25|조회수 12
00
수강후기
캐서린동네주민

기초반 들으면서 궁금했던 것들 채워주는 강의

기초반 들으면서 지역 가치는 어떻게 판단할지 궁금했는데 그런 부분들을 자세하게 제대로 알려준 강의였다. 강의를 들으면서 자음과모음님이 진심으로 응원해주는것 같아서 집에서 듣는 중에도 현장 강의같았다. 이제 임장보고서 쓰러 가야겠다…

24.10.17|조회수 18
00
수강후기
캐서린동네주민

부동산 투자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려준 강의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투자 흐름을 쉽고 간단하게 잘 알려준 강의였다.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24.10.10|조회수 15
01
수강후기
캐서린동네주민

4주차까지 강의를 듣고

평소에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했을텐데..” 후회, 지나간 날 실수하거나 좀 더 알았다면 좋았을것들.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였다. 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나서 나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다. 예전에 나였다면 아 이때 샀으면 올랐을텐데.. 라고 했을 것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한다. 아 요

24.09.28|조회수 8
00
아파트분석
캐서린동네주민

열반스쿨 기초반 81기 캐서린동네주민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 아파트명 보정동 죽전누리에뜰 ▶ 위치(지도) ▶ 입지평가 1. 직장 기흥구 종사자수 183,105명 (약 18만 명) (B) 2. 교통 강남 35분 / 정자 20분 (A) 3. 학군 용인신촌중 92%, 대지중 90% (A) 4. 환경(편의시설) (A) 이마트 죽전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서울예스병원(중소형 병원) 도보23분/자차5

24.09.25|조회수 11
00
수강후기
캐서린동네주민

다양한 투자자의 경험이 어우러진 비빔밥같은 강의♡

갓 지은 고슬고슬한 밥같은 너바나님 강의에 고소한 나물과 푸짐한 고기, 계란 고명같은 양파링님과 주우이님의 강의가 들어가니 최고의 강의가 되었습니다. 양파링님께서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만드신 피피티로 설명해주실때 화면을 보면서 이걸 다 어떻게 적지.. 했어요. 바로 양파링님께서 말씀하셨죠. -적지 않아도 됩니다! PPT에 모두 설명돼있어

24.09.24|조회수 4
00
수강후기
캐서린동네주민

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중요한 강의

처음 기초반을 알게된건 남편의 권유였다. 부동산 투자에서 유명한 너바나님 라이브 방송 강의라고 한번쯤 들어보는게 어떨지 물었다. 그 시간에 일이 있어서 20분 늦게 귀에 이어폰을 끼고 아이 손을 잡고 밤길을 걸으며 라이브 방송을 듣게 되었다. 사실 너바나님은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으셨다. 그저 지금도 자신은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

24.09.14|조회수 5
00
비전보드
캐서린동네주민

캐서린동네주민의 비전보드[열반스쿨 기초반 81기]

캐서린동네주민 비전보드입니다. 처음은 고통스럽다. 끝은 개운하고 의욕이 넘치게 된다!!!

24.09.08|조회수 21
01
수강후기
캐서린동네주민

물고기를 낚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1주차 강의부터 괴로운 작업이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본인의 상황을 직면한다는 건 그동안 회피하고 싶었던 현실까지도 똑바로 마주봐야한다는 것이라 더 힘들었어요. 그래도 너바나님 말씀처럼 제가 생각한 두려움의 크기만큼 현실은 크지 않더라고요. 제 모든 상황을 체크하고 비전보드를 만들어 가다보니 더 오래 걸리고 고통스러운 작업이었던 것 같아요. 실

24.09.08|조회수 18
00
  • 1
상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