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64조 부자거봉]

실전준비반 마지막 4강 강의 후기….

PIR……,전세가율…..,전세가…..

음…………..

PIR 개념을 정확히는 모르겠다.

서울 꺼는 PIR 보면 된다. 지방은 아니다

전세가율이 아니라 전세가가 오른거다

전세가율이 올랐다고 하지 않았다.

붙으면 좋겠지만 안 붙을수도 있다.

그때까지 기다리면 안된다…..

어렵네요..

서울은 최소 2억 이상 가지고 가능하다.

1억 이하는 지방에서 힘들게 할 각오하고 해라..

돈이 없는데 어쩔 수 없지 않느냐…

임장을 자기 투자금 가능한곳 해라….

….

이 세가지를  말씀 기억이 나네요…

음. . 모르니 배우러 왔고, 시작 할 때 설문조사에서 선택 하라니 선택했고…..

실컷 한 달을 여기다 온 신경을 쏟아 부었는데…왜 마지막 수업에 그런 말씀을 하시지?

배신감이 느껴진다….

진작 지역 선택 시에 알려주시지….

헛 짓거리 한 건가?

지방 하다가 서울 올라오기도 힘들다 하시면서….흥칫뿡..

인맥,체력.정신력,돈 이 4가지가 있어야 한다는데….

난 남들 다 있는 체력도 없다

정신력뿐 이다.

그렇지만 나도 돈 벌고 싶다.

그래서 계속 할꺼다. 그리고 난 벼락부자를 원하는게 아니다, 지금의 삶이 노후에도 유지 될 수 있을 만큼만 있으면 된다

죽을 때  가져 갈 꺼 아니니 현재의 삶을 다 버려가면서 오지도 않은 미래를 준비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너나위님 말씀 중에 초창기 때, 그리고 지방 같은 곳 다니고 뭐 그런 것들이 다시 하기 싫은 고통의 일처럼 말씀하시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몸은 당연히 많이 움직이니 힘들 꺼지만 난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라 이게 고통이고, 괴롭지 않을 꺼 같다.

난 재미있고,신나서 할꺼 같다.

언제든지 하기 싫음 그만 하면 될 꺼니까….. 

어제는 권유디님 질문 라이브 보고 그 진심에 감동 받고, 오늘은 뼈 때리는 말씀에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강의 들으며 내 상황을 생각하게 되었고, 내 상황에서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할 지 생각하게  되었다.

 현실적 기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강의 잘 들었습니다.

너나위님 D씨 신혼부부 이야기 연기 하실때 기분이 살짝 풀렸다.

너무 우꼈다… 너나위님 연기를 하셔도 성공 하셨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