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해야지 할 수 없는 곳에서 하면 되는가?
뭐야! 지금까지 한 것은 무엇이었지? 조금 멘붕이 왔다.
부동산이 많이 올라서 서울, 경기도, 분당 등 마음은 서울이지만 현실이 그랬다.
현실은 지방을 해야 하는 것이었다.
첫 실준반 이후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도 모르는 상태로 임장과 임보에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시간이었던 같다
.
수도권 투자로 마음을 굳히고 앞마당을 만들었다.
그러나 달려간 지역들이 내가 투자 할 수 있는 곳들인가 생각하면 대답하기 쉽지가 않다.
강의 듣고 과제하기도 빠듯해서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투자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
수도권과 광역시를 함께 해야 하는 것을 4강에서 강조 하신다.
지금 내가 어디 수준에 있는지 점검도 해보고 내년에는 광역시에 씨를 심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댓글
낙천적인시간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