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2기 90조 사자사자]

강의를 제일 먼저 들은 조원이 

이번 마지막 강의를 듣고 울컥 했다길래 

어느 부분에서 그랬을까 궁금해 하면서 들었다.

실준반 강의, 과제 난도도 높고

임장 횟수도 많아서 그런지 

몸도 힘들고 마음도 쪼매 지쳐있었는데

“힘든 거 다 알아. 안 힘들 수 가 없지. ”

너나위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어린 걱정에 울컥…

감기 걸려 눈물보다 콧물이 더 나오지만 ㅠ.ㅠ

선배로서 이 길을 다 지나가고 

방향을 알려주려 손길을 내주시는 거니까

겁내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힘들다고 멈추지 말고

긍정의 힘으로 

매일 조금씩 해 나가자!

언젠가 지방에서 너나위님 만나면 W~~하고

뜨끈한 국밥 먹게 되기를….

울림이 있는 강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