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반 38기 28조_프레니] 3강 강의후기

3강에서는 첫번째로 예산을 확인하고 나의 선호지역을 매매했으면 이제 법적 절차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세금관련 등의 법적 부분은 분절적으로 들어는 봤지만 정확한 기준과 계산을 하지는 못해서

막연히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해왔다.

내집마련과 관련된 세금처리에 대해 통합적으로 셜명해주어

내집 마련 시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이 한눈에 보여 두려움을 감소하도록 이끌어 주었다.

두번째는 이 일을 하면서 겪게되는 어려움에 대한 생각을 나누게 해주었다.

나는 어렵거나 힘들면 스트레스 역치가 높아 이런 상황자체를 안 만드는 사람이었다.

안 만든다는 건 시도를 안했거나, 적당히 피해가다 보니 결과물 또한 미미하였다.

강의 말미에 이 공부를 하면서 힘든때가 많았다고 한다. 공부를 할 사람들도 힘들거다.. 각오를 해야한다.

꿈 이전에 안락한게 좋으니 힘듦을 피하려고 할것이다,, 힘듦을 겪었던 사람이 거기에 일침을 가해주는 말이 있었다.

힘든게.. 나쁜건가? ( 힘들때는 나쁜지 않다는게 보이지 않는다.)

시험을 볼때도 결과가 미리 에측이 되면 조금 더 즐겁게 할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가,,,그에 비추어 본다면 힘듦이 당연하지만 그게 나쁘지 않다는 것도 미리 정보를 주고 싶어하신듯 하다.

힘듦이 일어날때 어떤 사고를 해야할지 다짐 해보도록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