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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처음 보는 조원들인데 어색하지 않은 이유는 월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일까?
열기도 그렇고 실준도 그렇고…
세상에 이렇게 좋은 분들만 월부에 모여 계신 걸까? WWWWWW
투자공부 이전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과의 좋은 만남이 저에게는 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빠지지 않고 싶었던 이유 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조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도움이 되든 안되든 뭔가를 공유 할수 있는 시간은
저에게는 더한 기쁨 이였습니다
@ 스테디킴님(조장)
조용하면서도 해야 할 건 다 하시는 FM 월부 간부님 ㅎㅎㅎ
힘들고 어려운 역할이지만 처음이 아닌 것 같은 의연함으로 조원분들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꽃지님(원씽 팀장)
한번도 못 뵐 것 같았는데 마지막에 뵐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원씽 팀장으로 매일 조원들의 원씽을 챙겨 주시고
공감도 많이 해주시고 여의치 않은 상황에도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 귀감이 되었습니다.
@니니니리님(댓글 팀장)
너무 조용하셔서 지금 생각해 보니 따뜻한 말 한마디도 못 건낸 것 같아 미안합니다.
부담 스러워 하실 것 같아 그랬는데 제가 좀더 다가가지 못했네요..힘든 임장도 세번이나 같이 다녔는데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응원의 댓글도 감사했습니다.
@똑똑똑님(모임 팀장)
너무 자주 본 거 같네요 ㅎㅎ 제가 48년 동안 광주를 한번도 가보질 않았는데 광주로 조모임 갈때마다 뵜으니
아마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군대 신병 동기같은 느낌 이랄까~~
두달 동안 정말 제가 많이 의지하고 또한 많은 응원을 주셔서 목표한 바를 이루지 않았을까 합니다.
모임팀장으로 항상 마무리에 센스있게 제목 뽑아주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로켓파워님(휴식 팀장)
아쉽습니다.
분임때 한번 뵈었는데 너무 예의 바르시고 조원들 힘들까봐 비타민이며 간식도 챙겨 오시는 모습에 휴식팀장 이전에 배려가 아주 습관화 되신 분이시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모습 하나만 봐도 로케파워님은 잘 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감사했습니다.
@리미트님(부조장)
20대 후반!!
그 나이에 이러시면 제가 뭐가 됩니까?
월부 나이제한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짤리려나 ㅎㅎㅎ
충격아닌 충격이였고 제 자신을 많이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부조장 역할도 잘 해 주셔서 힘들지 않게 임장도 할수 있었고, 너~~~무 조장님 닮아가면 안~~되는데 ㅎㅎㅎ
@사자사자님(과제 팀장)
항상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시는 사자사자님
힘든 일정 후 돌아가셔서도 스스로 정하신 루틴을 마무리 하시는 모습과
적지않은 나이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에 같은 나이지만 많이 배울 수 있었고 감사했습니다.
지척인데도 한번도 함께 이동하지 못해 죄송하고 아쉬움이 남네요…
@정쿵님(임장 팀장)
약하면서도 강한 정쿵님
인생에서 이번처럼 많이 걸어 본 적이 없으시다는 정쿵님. 하지만 강하시다는 거… 저보다는 ㅎㅎㅎ
아 힘들다 힘들어
임장 루트 짜는거 알려 주세요 ~~~ 정작 루트를 짤 줄 몰라 월부를 떠난다면 억울 할 것 같아서요
조원분들 덕분에 실준이 감동이였고
조원분들 덕분에 아띠가 행동할 수 있었고
조원분들 덕분에 아띠가 좀더 성장 할수 있었습니다.
한달동안 함께 할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댓글 0
정쿵 : 아띠아띠님 넘 따뜻하네요!
똑똑똑 : 군대 신병동기 ㅋㅋㅋㅋㅋㅋㅋ대박.. 앞으로도 제가 지켜보고있겠습니다 :) 한달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리미트 : 아띠아띠님 부채 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마지막에 잃어버리긴 했지만.. 좋은글도 올려주셔서 항상 힘을 얻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니니니리 : 맞습니다. 저도 아띠아띠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같이 임장을 3번이나 다니면서 그래도 내적 친밀감은 쌓였습니다., *^^* 1달간 고생하셨습니다.
스테디킴 : 조원마다 특징을 잘 캐치하셨네요 ㅋㅋ 월부 간부 누명은 언제 벗을 수 있을까요?ㅜ 힘든 임장이었지만 끝까지 함께 하신 아띠아띠님도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