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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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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실준반 61기 2조는 열정 넘치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 열기반에서 서툰 조장 역할을 하면서 투닥투닥 해왔던 것 같은데 퓨미 조장님과 조원분들과 한 달간 함께하면서 서로 좋은 영향력을 주고 이끌어주는 게 너무 감사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고, 퓨미 조장님과 조원분들의 1호기를 함께 축하해주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과제를 열심히 하지 못했지만, 돌아보며 생각해보니 그래도 이 안에 있으려고 열심히 노력해왔던 나를 칭찬한다. 지금은 투자금을 벌러 입사 지원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더욱 열심히 따라가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천천히 한단계씩 밟아가며 이루어내는 것으로 이번 후기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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