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임장을 다녀오고 나서, 후기를 같이 공유 하며 동지애가 생겨났습니다.
혼자했으면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하는건지 감이 안잡혔을 텐데, 동료들 덕분에 수월 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나눠 먹은 호두과자와 홍삼이 너무 애틋하였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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