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교사가 꿈이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선교를 나가기 위한 준비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선교의 꿈이 중단되면서
당장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는 기로에 섰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월부와 너나위님의 책은 저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기폭제와도 같았어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막혀있는 단계가 어디인지 명확하게 알았습니다.
실천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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