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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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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얻은 One Thing | |
One Message | |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준비된 투자자가 되자. | |
책의 개요 | |
책제목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저자 및 출판사 | 너나위 / 알에이치코리아 |
핵심키워드 3가지 | #무이자 #꾸준함 #규제 |
총점(10점 만점) | 10점 |
느낀점 | |
지금 당장 투자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면 느슨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다음 플랜이 있어야하는 이유인 것 같다. 돈만 생기면 언제든 투자할 수 있게 항상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앞마당을 늘려가야겠다. 투자를 하고나서 보이는 것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갑작스런 세입자의 요구 하나하나가 말도안되는 요구라 생각하고 감정적으로 힘든 떄도 있었지만 수억이나 하는 돈을 무이자로 빌려쓰고 있는 입장이라 생각하면 힘들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즐거운 마음으로 대하자. 시장에 따라 대출 규제와 완화의 카드는 언제든 나오는 것 같다. 지금 이시기도 언젠간 끝이나고 완화되는 시기가 올거다.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88 | 우리 직장인은 결국 시간과 돈을 교환하고 있다. →취업하고 제일 크게 오해하고 있던 부분인 것같다. 업무 강도에 비해 내가 이렇게 일해서 이정도의 월급을 받아도 되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일이 편하고 안편하고를 떠나서 월급을 받을만큼의 시간을 투여하고있었다는걸 알게되었다. |
p.122 | 부동산을 취득하는 과정에 들어가는 노력은 이자 비용 없이 돈을 빌려 적은 돈으로 큰 자산을 사들이는 데 따르는 대가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출이자율을 5%만 잡아도 무려 2년이면 4,000만원이 넘는다. 이렇게 생각하면 임대를 놓고 유지하고 관리하는 일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닌 것이다. →전세 뺴는 과정이나 세입자와의 관계, 요구사항들이 감정적으로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는데 무이자로 빌리는데 이정도는 대가 당연히 해야되는 일인 것 같다. 힘들땐 전세급의 5%이자를 계산했을때 얼마인지 보자. |
p.142 | 당시 나는 그 아파트를 간전히 갖고 싶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사정이다. 세상 모든 사람이 나의 간절함에 귀 기울여야 할 의무는 없다. →매도자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생각해야할 구절인 것 같다. 무작정 깎아달라고해도 그건 내사정이다. 상대방이 납득할만한 이유라도 건내자. 그래도 안되는건 어쩔수없고! |
p.143 | 부동산 상승장이 지속되자 매수 대기자들의 상당수가 주택을 매입하기로 결정하면서 그만큼 임대수요가 줄어든 탓도 있다. →상승장이 계속되면 오히려 전세빼기가 어려울수도 있을 것 같다. 실거주자,투자자들이 몰리면 전세공급은 늘어나고 전세수요는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
p.174 | 무조건 비싸고 좋은 집이 아니라, 당신에게 투자 대비 쏠쏠한 수익을 안겨줄 알토란 같은 투자처에 집중하라. |
p.180 | 임장 후 모니터링은 각 지역의 부동산 시세 흐름과 변화를 찾아내고 그 원인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안목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공부법이다. |
p.198 |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라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라는 의미라고. 시간이 갈수록 성종하고 좋은 투자를 하고 싶다면,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이든 아니든 아는 지역을 넓혀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기회만 오면 언제든 투자할 수 있게 꾸준히 앞마당을 늘리자. |
p.212 | 협상에 최선을 다했다. 협상도 경험이다. 비록 실수하거나 잘못되어 계약이 꺠진다 해도 그런 것들 하나하나가 귀한 자산이 된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그것 또한 소중한 경험이다. 복기를 통해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 |
p.236 |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 완화 혹은 강화 정책은 대한민국 경제사에서 늘 반복되던 일이며, 일종의 패턴도 있다. 투자 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규제책으로 대출 조건을 손보는 내용 역시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다. →지금의 대출규제가 처음이 아닌것처럼 다시 좋은 시기가 올거라 생각한다. 규제든 완화든 내가 해야할 일이나 하자. |
p.274 | 나는 목표한 바를 이루는 데 필요한 기간을 '10년 이상'으로 설정했다. 세상에 거저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니 10년도 그리 긴 시간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너나위님도 10년을 보셨는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자 |
p.318 | 이러한 이유로 2016년 여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광명이 아닌 마포에 투자할 것이다. →너나위님도 같은 후회를 하셨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 원래 그런건가 보다 |
p.424 | 나는 나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았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썼다. |
p.442 | 장애물이란 원래부터 못 할 사람에겐 핑곗거리가 되고, 반드시 해내고자 하는 사람에겐 에피소드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해낸 나만의 에피소드를 만들자. 스스로 장애물을 만들 필요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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