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마지막 주차 강의는 너나위님♡
와.. 찢으셨다.
강의에서 말해주시는 말씀 하나하나 다 넣고 싶은 찐강의었다. 중간중간 재미도 있었지만 월부에 들어온 2개월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 달, 두 달 전보다 잘하고 있으면 지금 잘하고 있는 것.
이전보다 잘하는 게 많아지는 하루하루 보내기. 그래야 행복을 느낀다. 》
-월부와 함께 한 두 달.
월부를 만나기 전과 달라진 모습은.
강의를 못 듣거나, 과제 날짜가 다가오거나, 독서를 못 하면 불안감 느낌.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리고 컴퓨터로 하는 작업을 1도 못했지만 을 실준반을 하고 임보라는 걸 써보면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 문서작성을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투자를 실행하는 것이다.
《선택 후 나의 행동이 중요하다.》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경험을 못해 봤으니 투자 시나리오를 계속 돌리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을 해야 그 시기가 왔을 때 주저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앞마당이 많아야 비교평가를 잘할 수 있다.》
-알고는 있었지만 사례를 비교해 주니 더욱 앞마당의 필요성을 느꼈다.
나의 투자지식 상태와 현재 상황을 알고 투자방향 다시 정하기. 21개의 구를 두 달에 1개 또는 한 달에 1개 목표로 임장, 임보 꼭 쓰기. 그리고 시기에 맞게 투자!!
내가 이렇게 월부를 알고 있는 이상, 더 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배트를 많이 휘둘러 경험을 하고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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