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12조 쓰리도]

  • 23.10.30

마지막 주차 강의는 너나위님♡

와.. 찢으셨다.

강의에서 말해주시는 말씀 하나하나 다 넣고 싶은 찐강의었다. 중간중간 재미도 있었지만 월부에 들어온 2개월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 달, 두 달 전보다 잘하고 있으면 지금 잘하고 있는 것.

이전보다 잘하는 게 많아지는 하루하루 보내기. 그래야 행복을 느낀다. 》

-월부와 함께 한 두 달.

월부를 만나기 전과 달라진 모습은.

강의를 못 듣거나, 과제 날짜가 다가오거나, 독서를 못 하면 불안감 느낌.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리고 컴퓨터로 하는 작업을 1도 못했지만 을 실준반을 하고 임보라는 걸 써보면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 문서작성을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투자를 실행하는 것이다.


《선택 후 나의 행동이 중요하다.》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경험을 못해 봤으니 투자 시나리오를 계속 돌리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을 해야 그 시기가 왔을 때 주저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앞마당이 많아야 비교평가를 잘할 수 있다.》

-알고는 있었지만 사례를 비교해 주니 더욱 앞마당의 필요성을 느꼈다.

나의 투자지식 상태와 현재 상황을 알고 투자방향 다시 정하기. 21개의 구를 두 달에 1개 또는 한 달에 1개 목표로 임장, 임보 꼭 쓰기. 그리고 시기에 맞게 투자!!

내가 이렇게 월부를 알고 있는 이상, 더 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배트를 많이 휘둘러 경험을 하고 배워야 한다.







댓글


다미와
23. 10. 30. 23:36

하루하루 발전하는 쓰리도님 응원합니다! 뚜렷한 목적을가지고 실행하시는 모습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