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찌롱 조장님과 조원님들의 조모임을 통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면서 좋은 매물을 볼수 있는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마지막이라 아쉽고 좀더 열심히 했어야하는 후회도 남네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생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기억이 많이 남을것 같아요~
그리고 너나위님 진심어린 눈물은 잊지 못할것 같네요~
혼신을 대해 교육 해주신 너나위님 과 자음과모음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부린이를 위한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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