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 말인지 알아요?”

“모르는 거 같애. 불안하게~”

걱정스런 눈 빛으로 수강생을 쳐다보며 다시 설명해준다. 

 

너나위님이 강의 중에 자주 보이는 장면.

 

더 가르쳐 주고 싶은 진심이 느껴진다.

친절하게, 자세히 차근 차근 진심을 담아 하는 강의를 듣다보면 1시간 이상의 긴 강의도 금방 끝난다.

 

집… 사도 될까?

내집 마련을 어떤 절차로 마련해야 하나?

거주와 투자를 어떻게 분리하나?

자산을 불리는 갈아타기는 어떻게 하나?

 

궁금했던 것을 모두 해결 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했냐? 안했냐?

무조건 하는게 정답이다.

이제 제가 실행하는 일만 남았네요.

 

‘절대 미루지 말고 딱 한 달만 우선순위를 높여보라’는 마지막 말씀.

명심하고 실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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