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 완강을 들으며 막연하게 제가 지금껏 해왔던 일들…

생각만 하고 있었지만 방법을 모르는 연금저축, ETF 활용법, 체크카드 사용이 유리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명품을 좋아하진 않지만 자잘할 물건을 사며 졸졸 흐르는 물처럼 티끌버려 태산이 되었더라구요. ㅠㅠ

항목별로 지출상안액을 정해 그 테두리 안에서 소비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마지막 강의에 너나위님의 힘들었던 상황들 설명하시면서 목도 메이시고 피가 나시면서도 마무리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그런 책임감이 지금의 너나위 님이 계시고 그 마음을 수강생들에게 진심 전해주시려는게 느껴졌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마음이 조급해지지만 2주차, 3주차 강의를 끝까지 들으면서 차분히 준비해보겠습니다.

파이팅!!


댓글


보름달21
24. 11. 10. 22:22

오프닝 강의 넘 고생하셨습니다. 11월 열정으로 뜨겁게 불태워봐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