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으로 1억 모으는 법 -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너나위님을 바라보고…>
너나위님의 강의에는 늘 힘이 있고 ‘진정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공부뿐만 아니라 앞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가치있는 하루하루를 만들기 위해 가슴에 지녀야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제가 들었던 너나위님의 ‘부자되는 공식’ 강의에서도 눈물을 많이 보이셨습니다.
지금까지 달려오신 그 10년을 압축해서 수강생들을 위해 최대한 쏟아붇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감히 제가 상상할 수 없는 지난 10년 속에 담긴 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 나이가 너나위님이 투자를 시작했던 시기와 비슷합니다.
저도 많이 더디더라도 꾸준히 공부하여 10년 후에 값진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투자는 세상에 떠다니는 팽창된 통화량들이 내 자산에 들어오는 걸 기다리는 것이다.>
"돈은 일을 해서 버는게 아니다. 일을 해서는 모은는 것이고 버는 건 돈으로 버는것이다"
돈이 돈을 번다는 이야기는 투자에 관심이 없었던 시기에도 늘 들렸던 말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그래……돈이 있는 사람들만이 돈을 굴리고 버는거지” 라고 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 똑같은 이야기가 엄청난 무게로 다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시중에 찍혀있는 화폐량보다 시중에 유통되는 즉 숫자로 표현되는 통화량이 많게 되는 원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늘어난 돈은 어디로 흘러 들어가는지도 들었습니다.
“투자는 세상에 떠다니는 팽창된 통화량들이 내 자산, 부동산에 들어오는 걸 기다리는것이다”
‘’어느정도 상황이 되면(저축이 되면) 자산으로 바꿔놓고 그 인플레이션의 흐름에 올라 타야한다!"
이제는 투자는 반드시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주차 강의로 듣고..>
신용카드를 전부 해지하고 통장쪼개기를 통해
결혼생활 처음으로 지출을 통제하기위해 와이프와 의논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월급을 한 바구니에 모으고 가장 이상적인 비율로 모으는 재미와 현재를 즐길 수도 있는
저희만의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제대로 시스템이 갖춰지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지만
조금 미흡하더라도 실행하겠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결혼생활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저축을 위한 대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큰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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