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오프닝강의 후기

내마기를 듣고 바로 들어갈집 이 아니더라도 아이가 없는 지금, 월세로 들어가서 몸테크를 하면서 천만원이라도 더 좋은 집을 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으로 바로 내마중을 수강하였다. 

(들어갈 월세는 싼걸로 고르니까 고르기가 쉬웠다.)

살집을 이제 잘 골라야 한다.  오프닝강의만 듣고 1주차 강의는 듣지 않은채로 무작정 분위기 임장을 가보았다.

6시간짜리 루트를 짰는데 1시간분량의 거리를 임장하는데 3시간 반이 걸렸다. 

이것도 하다보면 보는 눈이 늘고 시간도 단축되겠지.?

이번달 숙제를 잘 해내고 누구도 아닌 내 집 마련 이기 때문에 나에게 제일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3주가 되도록 최우선순위에 두도록 하겠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