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통장 쪼개기 내역
- 지출 내역
(1) 생활비 10%
(2) 활동비 - 나 15% , 남편 10%
(3) 주거비 20%
(4) 애들교육비 11%
(5)비상금 및 비정기 5%
- 강제 투자,저축통장
(1) 연금저축펀드
1) 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 점
속이 시원한 느낌이다. 그동안 신카를 쓰면서 도통 우리집이 얼마나 썼는지 알길이 없었고, 할인받는다는 생각에 무분별하게 소비하고 있었다. 통장을 각 항목별로 굵직하게 나누고, 저축비를 강제적으로 구성하는 게 참으로 신의 한수라 여겨진다. 나위님 말씀 중에 “통장 최적화를 통해 저절로 모이는 구조를 구축하자” 라고 애기한 부분이 있다. 참으로 동감한다.
2) 내가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 한 가지는 무엇인지?
우리가족은 외벌이 & 예비초등생, 예비유치원생 아이들 2명의 4인가구이다.
그간 지출비 중, 생활비가 가장 위태위태했다. 매달(언제나 항상) 잡아둔 예산을 넘기기 일쑤였고, 마이너스된 예산범위는 늘 마이너스통장에서 빼서 쓰는 것으로 살다보니 저축은 커녕, 생활비가 무지막지하게 커지고만 있었다.
그런 가운데 금번 통장 쪼개기를 하면서 [생활비] 항목을 가장 고민을 하며 예산을 편성했다. 10% 예산으로 잡아두었다.
앞으로 매일 쓰는 예산 안에서 주의해가며 생활비를 예산내에서 다 쓰고 싶다.
생활비 안에는 식료품 구입비, 생활용품, 생필품, 아이들 옷, 문구류, 외식비까지 포함시켰다.
(즉, 고정지출비는 생활비안에 포함시키지 않음. 순수하게 내가 페이스조절할 수 있도록 비고정지출비들로만 구성했음) 이로써 몇달을 거쳐서 습관을 들이면서 자연스레 우리가족만의 황금비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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