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재테크3기 노후걱정없는 그날까지!제테크 존버단!! 토랑아빠] 1년반을 지나 다시 너나위님꼐 기본을 배웁니다.

  • 24.11.12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으로 1억 모으는 법 - 재테크 기초반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토랑아빠입니다.

 

 

아마 제가 월부를 처음 시작한 23년 3월 

 

아직 철없고  준비된것 없이 아이가 태어날 

 

날만을 기다리던 저는

 

우연한 계기로  유튜브빨간책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너바나님)에

 

이끌려  내집마련 기초반을 시작으로 

 

월부 강의를 시작 하였습니다.

 

 

 

 

 

그강의는 내집마련을 위한  강의의 일부분속에  

 

재테크 기초반의

 

모태가 되느 강의내용이 일부 있었고,

 

그당시에 저는 강의를 들으며 

 

상당히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아마 저처럼 300을 벌어 500을 쓰던 철없던 저는 

 

강의를 들으면서…

 

 

 

 

“ 내가 이대로 살면 진짜 나락으로 가겠구나!!”

 

“나는 그렇다고 쳐도 태어날 우리아이는 무슨 죄일까?”

 

“나 이대로 괜찮은가 ?? ”

 

 

 

하며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그래도 호되게 저를 혼내 셨던 너나위님의 강의 덕분에 

 

앞으로 어떻게 하면좋을지 ??

 

어떻게 지출과 저축을 할지??

 

기본을 잡았던것 같습니다.

 

 

 

 

 

지출 구분과 통제!!(통장나누기)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면서도 안되는것 !!

 

그것중 하나가 통장 쪼개기 이고 두번째는 신용카드 자르기 입니다.

 

 

 

 

실제로 저또한 1년 넘게 월부생활을 해오면서도

 

아이가 태어나고나서 자연스레 소비가 늘어나고 

 

지출에 대한 통제가 느슨해 지고 하다보니   

 

실제로 모으는 투자금이 점점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한눈을 팔면 나도모르게 

 

투자금에 손을 대며  

 

돈을 야금야금 갉아 먹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어려웠던건 

 

카드 자르기 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를 통해 너나위님의 일침에 다시한번

 

정신 차리고 집중 하자며  아내를 설득 하며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조금더 힘내보자며  싹둑 잘라 내었습니다. 

 

 

 

 

 

그리고 힘들수 있겠지만 우선 우리가 할수 있는 

 

최적의 지출과  소비통제의 지점을 

 

찾기위해 한달 바짝 조여보자며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BM- 가족에게 충분한 설득을 시키고  목표를 위해  

 

  혼자가 아니라  함께 노력하고  많은 대화나누기!!!

 

 

 

 

 

목표금액 에 맟는 저축 금액 

(기본은 55%저축)

 

 

 

아마 아이가 태어나고 가장  큰변화는 

 

저축율이 현저하게 줄어드는점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동료분들도 이부분이 

 

가장 어려운 점이라고 이야기 하셨던것 같습니다.

 

 

2명이서  쓰는것과 3명이 쓰는것은 

 

정말 천지 차이일 뿐더러..

 

그거아시나요??  

 

아시 신발과 성인신발 가격차이 거의 없다는점??

 

이작은 신발도 0만원  제신발도 0만원  ㅋㅋ 

 

 

 

 

 

 

그래서 저는 가족에게는 매우 미안하지만  

 

아이와우리가족의

 

미래를 위해  프로 당근러가 되기로 다짐했습니다!!

 

 

" 가끔은 당신이 대신 당근 해주고 

 

나는 투자에만 좀더 집중하면 안될까 ? "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투자에 반대 안해주는 울가족에게 감사함을 갖으며

 

 

 

다시 자기전  10분은 아이 물건을 

 

당근검색 하며  잠을청하는 저에게

 

더 많이 노력해서 언젠가는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을 사줘야지 하는 

 

마음을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이번 통장나누기를 하면서 

 

내가 55% 저축을 하는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아무리 조율을 해도 안된다.. 

 

 

 

죽었다 깨어나도 나는 55% 못모은다 ? ? 

 

는 결론이 나온다면..

 

 

 

그건 지출을 줄이는것도 중요하지만 

 

더이상 줄일께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원천적으로  

 

수입을 늘리는게 더 현명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여보  내가 미리 직장을 좀 알아봤는데..  

 

응 그냥 알아만 봤어 ..

 

 

 

가족간의  충분한 대화가 필요한 시점 입니다.. 

 

(고민)(고민)

 

 

 

 

BM -  강의에서 나온 방법대로  한달 살아보기 

    및  차선책으로 직장 알아보기 !!

   (당장은 어렵지만 데드라인 설정?)

 

 

 

 

 

 

 

투자의 1원칙 (돈을 잃지 않는것!)

 

 

 

아마 재테크 기초반을 통해서 누군가는  

 

지출을 통제 하는법을 배우기 위해

 

누군가는 절세를 위한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또는 재태크의 여러 방법중 

 

나에게 맞는 투자방식을 배우고싶어서 

 

이강의를 신청 하셨을 겁니다.

 

 

물론 제 주변에도  투자관련 강의를 듣는다고 하면

 

대부분 그래서 어디 투자하면 얼마 버냐??

 

정답은 무엇이냐 투자스킬을 가르쳐 달라  !!

 

고 하소연 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저는 초보라 몰라요 ㅡ.ㅜ)

 

 

“ A+B-C= 좋은 투자물건 ”

 

 

 

무슨 투자든지  이렇게 수학공식처럼 

 

더하고 뺴면 좋은걸 고르는

 

팁을 알수 있는게 아니듯이~

 

 

무언가  현재 내상황에  맞지 않고  

 

당장에  소식과  00이 좋더라 하는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아마  이제막 수강하시는 분들이 

 

가장  주의 하고 염려 해야할 점이

 

이런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내가 투자와 재테크에  대해  

 

아무런 기본지식 없이 투자를 하다보면   

 

운이 좋아 벌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돈을 잃을 확률이 훨씬 커지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강의에서도  너나위멘토님께서  

 

워렌버핏님의 투자 원칙을 예를 들어  

 

임팩트있게 설명하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것이 

 

중요 한것 같습니다.

 

 

 

또 우리가 지금 할수 있는 일을 하는것!!

 

내 급여를 통제하여 사용가능하고  투자금을  모으고

 

그안에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알파투자와 베타 투자를 병행 하는것!!

 

 

너무 큰 수익률에  목매기 보다는  

 

안정적으로 잃지 않는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되새길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BM- 모든 투자에  리스크는 있다.  

 

  하지만 감당 가능 하지 않는 투자는  절대 하지 말것 !! 

 

  더벌수 있어도 내역량에 맞는 투자를 우선 하며 

 

   호각을 키울것!!!

 

 

 

 

확실히   시간이 지나고 나서 느낀점중 

 

가장  머릿속에 남는것은

 

 

지난 과거1년전 보다 

 

조금씩 성장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강의안에서 너나위님이 

 

원론적으로 말씀해주시는 부분과

 

또 다르게 새롭게 들리는 부분들이 

 

더 많이 머리속에 되내어 진다는점입니다.

 

 

 

그래서  부족하다고 느끼면서도  항상 환경안에서   

 

꾸준히 성장하는것이 

 

목표를 향해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항상 좋은 강의 만들어 주시고  항상 후배 투자자들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너나위 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며  

 

감사함과 존경을 표합니다 !!

 

 

 

한달동안 재테크의 기초를. 쌓고 알파 베타 투자를 위한 

 

자동으로 모이는 구조 만들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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