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오프닝 강의후기를 올리네요.
저는 집, 회사, 육아로 그냥 정신 없게 살고 있었어요. 재테크 하고 싶고, 필수라는 생각을 부끄럽게도 아이를 낳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상의 떠도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단편적으로 찾아보는 것이 꾸준한 재테크 공부로 이어지기 어렵더라구요. 바쁜 일상 속에서 후순위로 밀리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를 듣게 되었고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림이 기대가 됩니다. 돈공부를 너무 소홀이 하고 살았던 과거가 후회되지만 지금이 제일 빠른 때라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바꿔나가려고 합니다. 금융지식을 갖춘 엄마가 되어 아이에게 올바른 경제관념 지식을 물려주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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