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쪼개기는 나를 쪼개는 정도의 충격이었다!
가계부는 매월 정리되어있다. 항목별로 얼마나 썼는지 지출내역을 나열하는 식이다.
매월 비정기적인 큰 금액의 지출이 없다면 그달이 그달이니까 너무 무의미한 기록처럼 느껴졌다.
그래도 나는 가계부는 쓰는 정도야! 자기의 위로이상의 의미가 있었던가?
이제 재정의 규모를 계획하고 결정하는 주인이 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계획대로 지켜 행할 수 있는 통제가 가능한 인내와 책임감이 있는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하지만 그 길은 길고도 고통스런 내적 갈등과 싸움으로 싸움이 피투성이 길이 될 것이다
안봐도 뻔하다.
그걸 당장시작해야 한다고 ?
정말 내 머리와 마음이 쪼개지는 고통이 예고됩니다!
그리고 짜릿한 어떤 도전의 설렘이 있습니다!
쪼깬대로 살아보자!
내가 주의해야할 지출 항목은 당근마켓을 보면서 저렴하게 겟했다는 거짓 속임수에서 벗어나기다!
그리고 요즘 식집사로 공짜화분 얻어서 분갈이하고 했던 시간과 비용도 끊어내야겠다!
통장쪼개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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