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쪼개기 해보았습니다!! 쪼개기하면서 내가 그동안 생각없이 지출했구나 반성이 되더라구요 좋아하는 고가의 옷들도 이제 안사려구요~~열씨미 해서 꼭 55법칙 지켜 볼께요
댓글
비비아나K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061
51
월동여지도
25.07.19
63,472
23
월부Editor
25.06.26
104,190
25
25.07.14
17,586
24
25.08.01
75,19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