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강의는 처음 들은건데 1강을 다 듣고 보니 돈 공부 이상으로 느끼고 생각하는게 많아졌습니다.

저에 대해서 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나는 배운것들을 어떤 마음가짐을 하고 행해야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통장쪼개기는 언뜻 쉬운듯 보이지만, 제가 얼마나 고정비가 많고 통제하지않고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45/55 정말 힘들어보이는데 50/50으로라도 지내보며 최적의 비율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찾아가는 과정의 노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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