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를 넘보는 미친 흡입력의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으로 더 오를 집 고르는 법

요새 스트레스와 피곤한 일들로 하루이틀 미루던 차에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아 ‘그래, 딱 한 편만 보고 자자’ 라고 마음 먹고 영상을 킨 것이 10시였다.

그런데 영상을 끌 때가 되니 새벽 4시….;;;

영상 보면서, 해당되는거 자료 찾아보면서, 어떻게 시간이 흘러가는지도 모른채 홀린듯이 강의를 들었다.

너나위님이 괜히 부동산계의 스타가 아닌 것 같다.

진심과 열정이 그 누구보다 보이는 존경스러운 분이었다.

그 진심에 헛되지 않도록 포기하지 않고 성공해내겠다.

2030년에 ‘너나위님 때문에 내 인생이 좋은 쪽으로 바뀌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10,000명이라고 했던 너나위님의 꿈에 나라는 사람으로 한명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 


댓글


함께하는가치user-level-chip
24. 11. 12. 23:09

브룩님 강의수강과 후기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남은 강의 완강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