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수레바퀴]11.12

 

 

집까지 와서 반참해 준 언냐 감사합니닼ㅋㅋ

게으름뱅이라서 지송

 

백조분들이 공유해주신 글을 읽으니

유리공의 소중함을 잊으면 안되구나를 느꼈다

좋은 글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부에는 좋은 분들이 참 많당

 

 

내 옆에 가족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쫑꼬미user-level-chip
24. 11. 13. 17:51

게으른 사람이 목실감을 쓰나용? 완죤 부지런하심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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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월천여사user-level-chip
24. 11. 14. 00:33

참 우애가 깊은 자매에요😍 수레님도 너무좋은분이죠~ 저도 요즘 바쁘기도 해서 감일도 잘 못쓰고 이젠 다들 감일도 시들해지신것 같아 배달도 그만하고 이케 댓글만 남길까 해요 그쵸~유리공의 소중함 잊지말아요~우리😍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