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어게 이 강의를 듣게 해주고 싶지만…. 말해봐야 소용없는 줄 알기에 마음 속으로만 외쳐봅니다. 엄마 말을 잔소리로 밖에 듣지 않는 이유도 알기에 누굴 탓을 하겠어요.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소그룹 모임 엄마들의 마음이 저와 같더라구요. 대화법에 관한 책을 읽어야 할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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