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제발 책좀 읽어라"

저희 아들어게 이 강의를 듣게 해주고 싶지만…. 말해봐야 소용없는 줄 알기에 마음 속으로만 외쳐봅니다. 엄마 말을 잔소리로 밖에 듣지 않는 이유도  알기에 누굴 탓을 하겠어요.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소그룹 모임 엄마들의 마음이 저와 같더라구요. 대화법에 관한 책을 읽어야 할까봅니다…. 

https://m.blog.naver.com/apple717201/223658757003


댓글


user-avatar
김영영user-level-chip
24. 11. 16. 21:39

본인이 깨닫기 전까지는 정말 모르는 채로 살게 되더라구요ㅜㅜㅜ 아드님께서 안 계신 사이에 컴퓨터 유튜브 알고리즘을 경제 관련된 얘기 나오도록 슬쩍 작업해 두시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용 그럼 자연히 관심이 갈 것 같아서요!

user-avatar
라라예요user-level-chip
24. 11. 19. 11:27

ㅎㅎㅎㅎ 이거 정말 좋은데, 필요한데~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지 저도 고민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