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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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기 23기 경제적 자유를 9축할 조 세또감] 1주차 강의후기

매번 인강을 들으면서 잠과의 사투를 벌입니다. 

그럼에도 인강을 듣는 내 모습이 자랑스러운 날도 있지만 퇴근하고 꾸벅꾸벅 졸면서 인강을 듣는게 가끔은 불만스럽기도 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부가적인 일, 선택사항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투자자’라는 말을 듣고 정체성을 적립하니 마음가짐이 달라졌습니다. 

 

[멋쟁이 투자자로 거듭나기 위해 강의에서 꼭 기억해야 할 것] 

 

(1)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수요’

땅의 가치가 있어 수요를 끌어들이든, 신축이라 끌어들이든 뭐든 간에 ‘수요’

얼마나 큰 수요를 이끌 수 있느냐에 따라 투자 범위가 달라지는 것

 

(2) 수요의 힘을 알기 위해선 ‘생활권 순위와 단지 선호도’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알 수 있다. 

원리를 이해하자. 

 

(3) 제발 퉁치기 금지, 일반화 금지

 

(4) 또 느끼는 not A but B 

제주바다님은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바라보셨지?

어떤 행동을 하셨지? 어떤 사고 과정을 거치셨지?

비슷비슷해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답이 있는건가? 행동에 답이 있지요. 

 

(5) 투자자는 좋은 걸 사지 않아도 된다. 덜 좋아도 덜 오른 걸 산다면 오히려 수익 측면에서는 좋은 선택. 

눌려있음에 감사하고 달려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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