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중에 개인적이 사정이 생겨 부동산 방문이 늦어졌고 이제야 부동산 방문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었습니다.
결혼 후 전세로 살면서 전세 계약을 몇번 해 본 경험으로 부동산 방문이나 부사님과의 관계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조원들과 분임중에 봤던 단지를 단임 한 후에 부동산에 연락드리고 예약 후 방문하였습니다.
잘한점: 통화로 친절한 부사님과 예약 후 방문한점
강의에서 배운대로 오른쪽 벽면을 따라 빠짐 없이 둘러 보았고 베란다에 짐이 많아서 벽장 문 열기가 어려웠지만
끝내 열어본점
대로변 찻길이 보이는 집도 있었는데 창문열고 소음 확인한점
아쉬운점: 방문예약한 부동산 사무실이 단지와 거리가 있어서 부사님이 단지에서 만나자고 하셔서 브리핑 못 들은점
집 주인과 시간이 잘 안 맞아 물건 2개만 본점
희망적인점: 완전 마음에 드는 단지는 아니었지만 살고 있는 동네 가까이에 감당 가능한 아파트를 발견한 점
밖에서 봤을땐 별로처럼 보였는데 물건을 보니 방도 크게 나오고 수리 하면 좋을거 같아 보여서 물건을
보길 잘 했다 생각되었고 정말 한번 보고 나니 시세가 머리에 박힘. 네이버 알림 설정 해 두고 매물 올라 올때
마다 확인 중
느낀점: 전세가를 확인 해야 겠다 부사님 만나면 물어 봐야지 했었는데 잊고 헤어져서 다음엔 꼭 체크 리스트를 작성해서 준비해야 겠다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친절한 부사님을 만나서 다행이었고 네이버 부동산 부사님 얼굴 보고 연락 드리는 꿀팁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잘 활용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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