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의 학군에서 아이를 키우시는 조원분이 계셔서 현재 평촌의 학원가와 학군의 디테일한 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볼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중급반으로 넘어 왔는데 다른 강의를 듣고 넘어 오신분들이 많아서 살짝 놀랐습니다. 기초반 보다 더 내집마련에 진심인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 빼고는 다 기혼이신 것 같아서 신혼집 마련 혹은 어떤 지역이 아이를 키우기에 좋은 환경이였는지 조원님들께 조언을 구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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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가다해 : 한채님~ 제가 기혼은 확실합니다만... ㅎ 애는 없지만 신혼집 모드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D 고생하셧어유!!
분홍돼지 : 저도 수업을 기초반만 들었었는데, 한채님 말씀대로 기초반 보다 진심이신 분들이 더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
손들어만세 : 가치있는 한채님께 가치있는 한채가 발견되길 바랍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