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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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월부챌린지 독서 71회 진행중 : 11월 9일차

 

 내년 휴직을 목표로 수당계산을 열심히 했는데, 내 대신 오시는 분이 굉장히 손해를 본다는걸 알았다. 혹자는 남이 무슨 상관이냐했지만, 결과적으로 돈도 욕심껏 챙기며 휴직하는건 포기하기로 했다.

 오늘 챕터에서 “내 자산 안에 슬픈 돈이나 불행에 기초한 돈을 함께 넣어놓고 싶지 않다”란 글이 있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다른 사람의 슬픔이 담긴 이기적인 돈은 갖지 않기로 확정했다.

 

HDRI(DSR,DTI)

DTI+LTV

어렵다 어려워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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