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을 마치며
서로 선택한 지역에대해 이야기 나눠보니
내가 선택한 지역에 먼저 임장가신분은 내가 모르는 상황들에대해
이야기 나눠주셔서 나에게 임장을 좀더빨리 움직이게 해주는 시간을 가지게됐습니다.
서울25개구를 알려주신다길래 강의를 듣게됐는데
서울지역에대한 기초상식이 전혀없는 나에게는
자료조사는 우선하면되지만
이중 내가 판단해 리스트를 줄이고 알아가는과정은
너무나 큰벽이 느껴지는 한주였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내가조사한 동작구느낌(?)을 알아보러 임장을다녀왔지만..... 보면서도 내가 지금 하고있는게 맞나... 많은생각이 들었습니다.
2주차,3주차 차차 하나씩하다보면 조금더 나아진 제자신을 만나볼수있겠죠?
그래도 응원해주시고 아는건 뭐든 나눠주시는 조장님 조원분들이 계셔서 외롭지만 외롭지않은 길인것같습니다^^
서두르지않고 열심히 꾸주히 가보자고 한번더 다짐해봅니다^^
블로그나SNS는 하지않아서 여기까지 과제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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