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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6 | 투자는 역량이며, 그 역량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누구나 개발할 수 있다 |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자 |
6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번 돈을 잃지 않고 잘 지키며 불려 나갈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 잃지 않는 투자의 중요성 |
6 | 투자는 그저 무언가를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 차익을 남기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는 실력의 영역에 속하며 역량이 쌓이는 순간,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 그저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돈을 넣는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고, 그 역량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돈이 따라온다. |
9 | 분명한 것은 '투자는 필수'라는 것입니다. | 투자는 필수다 |
17 | 혹시 내가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잡혀 진짜를 보지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 과연 나는 편견과 선입견을 전부 떨쳐냈나? |
18 | 당신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할 만큼의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는 한,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 그것이 결국 당신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 편견과 선입견을 떨쳐내고 현실을 직시해야한다. |
36 | 인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재인 동시에,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도 있는 투자재라는 것이다. | 우리가 아파트에 투자하는 이유 |
36 | '인간이 생존을 위해 필요한 주택은 결코 투자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개인의 가치판단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 개인의 가치판단과 관계없이 투자가 가능함 |
38 |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인플레이션은 필연 | 인플레이션은 피할수 없다 |
39 | '인플레이션이 발생해 내 통장 속 현금의 값어치가 나날이 떨어지고 대한민국 집값은 도저히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치솟는 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가?' | 무지, 방관 |
40 | 가장 위험한 것은, 아주 작은 리스크도 감당할 수 없다며 결과가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으려는 태도다. | 리스크를 피하려고 더 큰 리스크를 짊어지지 말자 |
41 | 당신이 일해서 벌어들이는 소득의 증가속도가 점점 더 느려진다는 것이다. | 격차는 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
55 | 본격 투자를 시작하면서 세운 1차 목표는,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그저 나의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투자를 시작했다. 부자는 그다음에 따라온 결과였을 뿐이다. | 나의 1차 목표 : 노후준비 2차목표 : 경제적 자유 |
60 |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기 점검'이다. | 자기점검 |
63 | 그건 바로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내가 집중해야 할 부분에 하나의 포인트를 찍는 것과 같다. | 구체적인 목표 설정하기 |
64 | 투자의 첫 번째 목적은 바로 '노후 준비'다 | |
64 | 1단계는 바로 나와 내 가족에 관한 경제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것. 즉, 노후준비다. 많은 이가 막연히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경제적 자유나 풍요로운 부자의 삶은, 1단계 목표를 달성한 후 도전해도 늦지 않은 2단계 목표라는 걸 기억하자 | 1단계 목표 : 노후준비(45억) 2단계 목표 : 경제적 자유(45억~) |
66 | 노동이 아닌 방법으로 거둔 소득이 정말 잘못된 것이라면, 도대체 당신은 언제까지 일을 할 것인가? | 근로소득 > 자본소득 빨리 바꾸자 |
72 |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시간을 직접 투입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다. | 자본소득을 늘려야한다 |
72 | 우리 직장인은 결국 시간과 돈을 교환하고 있다. | |
75 | 지금 당신이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버는 사람'에 해당한다면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으로 '이동'해야 한다 | 자본소득으로 바꾸자 |
78 | 현재 대한민국의 저금리 환경에서는, 은행의 예금통장 안에 잠든 돈 역시 '소비 자산'이다. |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은행에 넣어 둔 돈의 가치 또한 낮아진다 |
80 | 시간이 흘러도 가치와 가격이 증대될 가능성이 있는 생산 자산은 감가상각 외에는 기대할 것이 없는 소비 자산과 정확한 대척점에 있다. | 소비자산 > 생산자산 |
82 | 직장에 다니면서 모을 수 있는 돈을 최대한 확보하는 동시에, 그 돈을 소비 자산이 아닌 생산 자산을 사는 데 써야 한다. | |
83 | 중요한 것은 돈을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 나의 시간과 교환해서 만든 돈을 소비자산으로 바꿀 것인가 생산자산으로 바꿀 것인가? |
89 | 필요한 것이라곤, 그저 적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을 찾는 능력을 익히고 동시에 투자 횟수를 늘려 자산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꾸준함이다. | 꾸준함. 꾸준함. 꾸준함! |
93 | 목돈을 만드는 데 장기간의 현금 유출만큼 방해가 되는 것도 없는데 말이다. | 정기결제 위험 |
93 |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그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인플레이션을 상쇄하는 수준인가 하는 것이다. | 수익률 |
95 | 부동산을 택한 이유는 '정보 대칭'과 '레버리지' 때문이다. | 무이자 대출 |
95 | 부동산 투자는 경험이 쌓이다 보면 매매를 하는 과정에 일정한 패턴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사이클의 존재 |
95 | 거래 경험이 하나 둘 늘어남에 따라 오히려 집주인인 매도자보다 매물의 전반적인 상황을 더욱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파악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이는 부동산은 주식과는 달리 시장에 참가하는 주체 대부분이 개인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 |
97 | 아파트는 많은 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 형태임에도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지 않앗기에, 시장 상황이나 가격만 적당하면 매도해 현금화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다. | 아파트는 환금성 우수 |
98 | 환금성이 좋다는 장점은 자신만의 투자 철학이 없을 경우엔 그저 손쉬운 소비 자산 마련의 수단이 될 뿐이다. | 주식은 환금성이 상당히 우수하다 |
100 | 임차인으로부터 받은 전세금에는 따로 이자를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반면, 은행에서 받는 대출엔 이자 비용이 발생한다 | 아파트는 레버리지가 가능하다. 무이자 대출! |
103 | 내가 소유하고 있으면 그 생산 자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과실은 그것의 소유주인 내 것이 된다는 말이다. 이를 잘 활용하면 가진 돈이 많지 않아도 더 비싼 생산 자산을 살 수 있는 것은 물론이요, 거기서 나오는 부가가치도 모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소유권의 힘 |
112 | 투자를 고려할 땐 입지를 우선순위로 보고, 그다음으로 신축인지 구축인지를 다져보는 것이 현명하다 | 1. 입지 2. 연식 |
113 | 무조건 신축 아파트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투자를 결정하지 않기를 바란다. | |
113 | 하루아침에도 시장 분위기가 바뀔수 있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 |
114 | 입지는 곧 사람들의 선호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 일자리, 교통 ,환경, 학군, 공급 |
117 | 애초에 가격 조정을 마친 후 계약서를 써야지, 매도자 면전에서 가격 협상을 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것이며, 계약이 깨질 확률도 높다는 것이다 | 가격 협상을 마친 후 계약서 쓰기 |
117 | 보통 전세금을 레버리지로 삼는 투자는 사는 것이 가장 쉽다. 어려움은 오히려 사고 나서 임대를 놓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 사는게 가장 쉽다,,, |
118 | 이제 갓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전세가 잘 나가지 않는 상황을 대비해 자금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 최소 전세금의 10%+마통 |
119 | 그 과정에서 당신이 상대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된다면, 당신의 투자 성과도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 | 좋은 사람이 되자, 김승호 회장님의 말처럼 |
119 | 초보 투자자일 경우, 자신이 잘해서 성과가 난 거라 착각하는 순간 언젠가 그 자만심이 큰 화로 되돌아올 수 있다. 그 자만심이 투자 대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에 왜곡을 가져오고, 자신의 '감'만 믿고 실행한 섣부른 투자가 자신을 위협하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 | 가장 위험한 것은 자만심, 자신감이 들 때를 경계해야한다 |
120 | 초보 투자자라면, 먼저 주변인들 사이에서 본인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 좋은 사람, 나누는 사람, 도움되는 사람이 되자 |
122 | 내가 투자를 결정할 때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해당 물건이 현재 저평가된 상태냐 아니냐'하는 것이다. | 0. 저평가 여부 1. 입지 2. 연식 |
122 | 나는 부동산 호재를 투자 결정의 조건이 아닌 보너스 개념으로 생각한다. | 호재는 투자 결정요소가 아니다. 실현이 될 지, 언제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
122 | 이러한 호재만 믿고 투자하는 건, 투자자로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 |
122 | 시장의 분위기가 반전되면 아무리 큰 호재가 있다 해도 사실상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 하락장일 땐 호재고 뭐고 없다 |
123 | 엄청난 호재가 있어도 그것이 부동산 가격에 이미 반영되어 저평가된 상태가 아니라면, 그 대상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 0. 저평가 여부 |
125 |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초부터 한여름 휴가철에 속하는 8월 중순까지의 여름 비수기, 대학 수능시험이 있는 11월 초부터 설 명절이 있는 1월 말까지의 겨울 비수기가 투자에 적합한 물건을 찾기 수월하다 | 이사철과 반대로 투자 |
130 | 저평가란 가치 대비 가격이 저렴한 것을 뜻한다. | 가치 있는 것을 가치대비 싸게! |
130 | 결국 가치를 볼 줄 아는 안목, 그것이 부동산 물건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 가치를 보는 눈! |
133 | 부동산 투자의 성공 비결은 발품에 달렸다 | 답은 현장에 있다. |
134 | 상대가 원하는 것과 내가 감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았다. | 협상의 핵심 |
136 | 협상의 기본은 주는 것에 있다.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가 결정된다. | 상대방의 상황 확실하게 파악하기 |
138 | 여름에 물건을 매입한 후 잔금 납부 시기를 가을로 맞추는 것. 이것이 비수기 투자의 정석이다. | 매매가 뜸한 시기에 사서 임대수요가 풍부한 이사철에 내놓기 |
140 | 그때 내게 가장 중요한 화두는 '잃지 않는 선에서 경험 쌓기'였다. |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 |
140 | 가진 돈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려면 필연적으로 여러 번의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렇기에 지역이나, 물건, 상황도 많이 겪어본 사람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다. | |
142 | 이처럼 입지가 우수한 지역일 경우 실수요 자체도 풍부하지만, 부동산 상승장에서 전체적으로 강한 상승 기류가 형성될 때 투자수요 또한 빠르고 강하게 유입된다. | 상승장에서 입지가 우수한 것들이 가장 먼저 오르고 떨어지는 곳이 나중에 오른다 |
147 | 임장 후 모니터링'은 각 지역의 부동산 시세 흐름과 변화를 찾아내고 그 원인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안목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공부법이다. | 임장보고서의 중요성 |
150 | 수도권에 있다면 입주 물량보다는 해당 물건의 저평가 여부를 먼저 고려한다. | 수도권의 수요가 풍부하기때문 |
151 | 입주 물량이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조건 투자를 미루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나에게 최우선 투자 기준은 저평가 여부이기 때문이다. | 입주 리스크를 충분히 감당할만큼 저평가인가? |
151 | 단,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일 경우에는 같은 시기에 여러채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 한번에 역전세 발생할 경우 감당하기 어려움 |
152 | 주변 신축 아파트의 입주와 겨울철 비수기, 입주물량에 대한 우려 등이 겹치면서 매수세가 싸늘하게 얼어붙은 것이다. 팔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는 상황. 그렇게 매수자 입장에선 더없이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 매수자 우위시장 |
154 | 투자자가 중시해야 할 것은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아닌, 매매가 그 자체다. | 갭만 보지 말자 |
157 |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 웨스님처럼 대안을 항상 만들어 두자 |
157 | 아는 지역을 늘려두면, 저평가된 투자처를 발굴할 때뿐 아니라 실제 협상에서도 강력한 무기를 손에 쥘 수 있다. | 아님 말고~~~ |
158 |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 대비 싸게 사는 것이다. | 가치 '있는' 것을 가치 대비 싸게! |
161 |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를 갖춰야 한다. 첫째는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둘째는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셋째는 역전세 등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이다. | 1. 저평가 여부 2. 수익률 3. 리스크 관리 |
161 | 나는 시장을 예측하거나 예단하지 않는다. 대신, 언젠가 될지는 모르지만, 가치 대비 싼 가격의 물건을 사서 그것이 스스로 제 가치를 찾아가는 시기까지 즐겁게 생활하며 기다리는 투자를 한다. | 정확한 가치를 보고 투자한 후 기다린다 |
162 | 그저 철저히, 현재 가치를 볼 때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 아닌지에 집중한다. | 가치대비 가격 |
162 | 이미 수지 지역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한편, 그 지역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수도권의 다른 지역들 또한 많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이 투자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처인가? |
163 |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라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라는 의미라고 |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 |
163 | 내가 하는 선택에 확신을 주고, 실제 좋은 성과로 이어주는 것은 결국 내 발이다. | 모든 일은 현장에서 일어난다. |
163 | 이러한 이유로 부동산 투자는 고되고 힘들다. 그래서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꾸준히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많지 않은 것이다. 다만 같은 이유로 부동산 투자는 정직하다. 땀 흘린 만큼 좋은 투자를 할 수 있게 되니까. | 노력에 비례 |
170 | 나는 보통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거나 계절적 비쉬일때 매입을 진행하는데, 그건 그 시기가 매수자 우위 시장, 즉 매수자에게 유리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 여름 휴가철, 수능~설 |
173 | 투자를 계속해 나가는 이상 가격 협상은 피할 수 없기에 매번 최선을 다해 조금이라도 이익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저평가된 물건이란 확신이 들어 투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 가격 협상이 완료 된 후 계약서 쓰기 |
177 | 만약 당신이 투자에 적합한 물건을 여럿 알고 있는데 그중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입지 선호도와 지역의 위상이 높아 가수요든 실수요든 먼저 몰려드는 지역의 물건에 우선 투자하는 게 좋다 | 입지가 좋은 곳 우선으로 보기 |
177 | 무조건 좋은 지역에 투자할 생각을 하기보다, 먼저 자신이 세운 투자 기준에 충족되는지 살핀 후 그 안에서 가장 좋은 지역에 투자하는 순서를 따르자 | 나의 기준을 충족하는가? |
193 | 자본 재배치를 통해 무조건 돈부터 만들 게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실력이 뒷받침된 후에야 비로소 돈을 만들 자격이 생긴다는 걸 기억하라. | 돈의 그릇, 투자 실력을 늘려야한다 |
195 | 나는 시장 분위기에 따른 청잭 변화로 대출을 극대화한 월세투자를 진행하지 않았다. | |
201 | 당장 직장에서 내몰리는 상황이 아니고 10년 이상 직장생활을 할 수 이쓴 상황이라면, 그래서 급여라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장 얼마 되지 않는 월세 수익보다는 장기적으로 볼 때 절대적인 자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 현명한 방향이다. | 급여라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은 정말 중요하고 소중하다 |
202 | 어느 시기에, 어떤 물건에, 어떤 전략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시장과 자신의 상황을 잘 파악한 후 결정해야 한다. | |
205 | 사는 순간 돈을 버는 것이 투자이고, 막연하게 오를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돈을 투입하는 건 투기다. | 철저한 분석을 통해 가치대비 가격이 떨어진 것에 내 돈을 넣는다 |
207 | 결국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의 가치(입지)와 가격, 이 두 가지를 모두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 가치를 보는 눈! |
207 |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려면, 그 가치인 입지를 알아보는 요령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 |
211 | 이처럼 당신이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저평가된 지역을 찾아내고자 한다면, 먼저 아는 지역을 늘려가야 한다. | 비교평가를 하기 위함 |
219 | 잃지 않고 단기 시세차익을 계속 이어간다는 것은, 투자와 관련된 모든 시장과 상황이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는다. | 단기간에 수익이 날지는 모른다 길게 가져가자 |
221 | 잦은 거래를 통해 적은 수익을 당장 손에 쥐는 것보다, 자산의 덩치를 꾸준히 불려나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훨씬 유효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자산을 팔지 않고 쌓아 올리는 방식의 첫 번째 장점은 수익 실현을 뒤로 미뤄 불필요한 낭비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전세상승분 |
222 | 두 번째 장점은, 수익의 크기는 자산의 크기에 비례하므로 자산 규모가 커지면 이에 비례해 수익 또한 훨씬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 눈덩이! |
222 | 장기 보유의 세 번째 장점은 거래 횟수가 줄어 그에 따르는 각종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점이다. | 부대비용 절감. 세금 꼭 공부해야한다 |
225 | 결국 큰 규모의 자산을 형성하고 수익의 크기를 키워나가는 데 집중해야 한다. | |
225 | 기본적으로 투자금 자체가 적다면 한 가지 시설은 인정해야 한다. 바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말이다. | |
226 | 조급함을 버리고 10년 이상을 봐라' | 조급함 버리기 |
228 |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전세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해 투자하는 경우에는 아파트의 매매가뿐 아니라 전세가의 변동폭 또한 투자 성패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 전세가 체크 |
228 | 이런 역전세 리스크가 비단 똘똘한 한 채에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똘똘한 한 채에 해당하는 아파트들의 전세가는 금액 자체가 크므로 금융위기나 주택 공급 증가 등으로 인한 외부 충격에 더욱 민감하다. | 크기가 크면 리스크도 크다 |
241 | 투자한 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도 결국 내가 그 자산의 소유권을 방어할 수 있을 때나 의미가 있다. | 리스크 대비 |
244 | 처음부터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대출까지 모두 끌어와서 투자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 마통, 신용대출은 리스크용 |
244 | 2년마다 꼬박꼬박 언제나 전세가가 오를 것이라고 확신해는 안된다 | 역전세는 한번은 꼭 겪는다 |
244 | 손에 쥔 칼이 예리할수록 그것은 내게도 위협이 될 수 있다. | 크크리크 |
245 | 리스크 관리법 첫째, 처음부터 전세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적은 물건에 투자한다. 직장과 교통이 특히 중요하다 | 가치있는 곳 |
245 | 둘째, 신규 주택 입주 물량이 예정된 곳이라면 신중하게 접근한다. 내가 투자하려는 물건의 주변 지역에 3~4년 이상의 장기간, 해당 지역의 인구 1% 이상의 규모로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라면,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전세기간을 36개월으로 맞추기, 1년치이자 선납 |
246 | 셋째,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대출 등으로 현금을 확보한다. | 아 마통 뚫어놔야하는데 |
247 | 내가 동원할 수 있는 최대 대출 가능액을 전부 대출받을 경우 그에 대한 이자가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 보고, 현재 급여 수준으로 감당 할 수 있는지도 파악해 보라 | 넹! |
247 | 넷째, 세제 혜택 등을 위해 매입하는 물건을 임대용으로 등록하는 임대사업자라고 해도, 매도해 현금화가 가능한 투자 물건을 한 두 개 정도는 남겨둔다. | 위기가 닥칠 때 대비 |
248 | 따라서 짧게는 2년, 보수적으로 봐서 길게는 4년가량 전세가가 약보합할 가능성에 대비하면 된다. | 역전세는 1~2회만 버티면 된다 |
253 |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 나만의 투자기준 확립하기 |
256 |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 형태인 데다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시세를 확인하기 수월하는 것도 큰 장점이다. | 아파트 투자를 선택한 이유. 누구에게나 정보가 열려있다! |
257 | 투자의 기준을 제대로 세우려면 직접 경험해 봐야 한다. | 경험을 통한 투자기준 세우기 |
257 | 투자기준 1. 저평가된 상태인가? 2. 투자금이 적게 드는가? 3. 리스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가? | 저평가 여부, 리스크 // 투자금에 너무 많이 신경쓰지 말 것. |
258 | 아파트의 가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저평가!!! 저평가!!! |
258 | 경험이 부족할 때는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실패로 인한 타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투자금을 줄일 필요가 있다. 건당 투자금이 적어야 한 번이라도 더 많은 투자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하자 | 매매가는 전세가 아래로 빠지지 않는다 |
259 | 예상되는 위기 1. 매매한 아파트의 전세 임대를 잔금 기한 내에 맞추지 못해 온전히 내 자금으로 잔금을 치러야 하는 경우. 2. 임대는 순조롭게 놓았으나 2년 뒤 전세가가 떨어져 하락한 만큼을 세입자에게 반환해야 하는 경우 | 1. 잔금 가능여부 확인 or 잔금을 치루지 않아도 되는 곳에 투자하기 2. 협상, 계약기간 조정 or 마통, 신용대출 |
259 | 평소 자신의 현금 사정을 체크하라. | 현재 1.7억 올해말 2억 1년 뒤 3억 |
261 | 결국 부동산의 입지와 위상 때문이다. | 가치가 있는 곳이 더 많이 올라간다! |
261 | 선호하는 입지에 대한 수요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된다. | 실수요+가수요 폭발!!! |
261 | 최종적으로 입지가 우수하고 지역적 위상이란 측면에서도 더 나은 물건부터 먼저 공략해야 한다. | 입지가 좋은 것을 최우선으로! |
264 | 나는 부동산 시장의 커다란 움직임은 근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만든다고 생각한다. 또한 부동산 시세 기울기의 급격하거나 와만한 변화는 시장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수가 큰 영향을 미치고, 시장 참여자의 수는 곧 전반적인 분위기, 즉 대중들의 심리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 가격 변화의 원인 |
267 | 과자의 공급량을 조절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기 때문이다. | 하지만 아파트의 공급량 조절은 몇 년이 걸린다 |
267 | 아파트는 시장에 엄청나게 많은 수요가 몰린다고 해도 완성품을 즉시 공급할 수 없는 재화다. | 시차가 발생하기 마련 |
268 |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기간 동안 시장은 냉각(공급>수요)과 과열(수요>공급)을 반복하게 되고, 정책도 이에 맞춰 시행된다. | 사이클이 생긴다 |
268 |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대표 키워드는 '전세대란'이었다. |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 |
270 | 여기까지가 부동산 시장의 침체기에서 반등 시기에 해당하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의 수도권 시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 시기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부동산의 매매가는 하락 혹은 약보합이었지만 전세가는 꾸준히 상승했다는 것이다. | 2012~2014 매매가 하락 또는 약보합, 전세가 상승 |
271 |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수도권에서는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시에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 2014~2016 매매가 전세가 동시 상승 |
272 |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수도권에서는 매매가는 상승하는 반면, 이전 회복기에 이뤄진 분양 물량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주택의 공급 부족이 어느 정도 해소되기에, 전세가는 보합하거나 오히려 조금씩 하락하기도 한다. | 2017~2018 매매가 상승, 전세가 보합 또는 약하락 |
272 |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매매가는 하락하고 전세가는 하락 혹은 약보합 하다가 공급 물량이 해소되면서 서서히 강보합 혹은 상승으로 방향을 바꾼다. 그리곤 다시 서울의 2013년과 같이, 침체에서 회복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놓이는 것이다. | 2008~2012 매매가 하락, 전세가 하락 혹은 약보합> 공급물량 해소로 강보합 혹은 상승 |
273 | 수요가 많을 때 입주가 아닌 분양을 한다. 이 시차가 수급 불균형과 가격의 등락을 일으키는 핵심 요인이 된다. | 아파트는 수요 변화에 따라 공급이 즉각적으로 반영되기 어렵다. 시차 발생 |
273 | 수도권처럼 범위가 넓은 지역은 하나의 권역이라 해도 아파트 시장의 흐름에 약간의 시차(갭 메우기 등)가 존재한다. | 상승과 하락이 모든 지역에 동시에 진행되지 않음 |
274 | 그 둘 다 결국은 같은 방향성으로 움직인다. 그렇기에 수도권은 하나의 권역으로 볼 수 있다. 반면, 지방의 경우에는 대부분 시 단위로 권역이 다르다 | 수도권/지방의 차이점 지방마다 사이클이 다르다 |
274 | 전국의 권역별로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모두 다르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투자할 수 있는 곳은 반드시 존재한다. | 투자의 기회는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
274 | 아파트의 전세가율과 가격, 투자금의 규모, 입주물량(공급)과 미분양 | 투자 가능 지역을 살펴볼 때 사용 가능한 지표들 |
274 | 임장지역을 선정할 때 전세가율과 가격을 우선 조건으로 꼽는다. | 임장지 선정방법 |
275 | 당장 투자하지는 않더라도 입지와 가격을 파악해 두고 기다린다면, 최적의 매수 타이밍을 잡을 수도 있다. | 아는 지역이 많을 수록 기회가 올 때 잡을 수 있다. |
279 | 해당 지역의 아파트들 중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것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러 차례 가보고 많은 물건을 확인해야 한다. | 수 많은 임장 |
283 | 현대인들은 공통으로, 일자리가 가까운 곳, 교통이 편리한 곳, 환경이 쾌적한 곳, 남들이 알아주거나 매력적인 곳, 자녀가 있는 경우 교육 여건이 좋은 곳에서 살고 싶어 한다. | 일자리, 교통, 환경, 학군 |
286 | 수도권의 부동산 입지에 미치는 역세권의 영향력은 매우 막강하다. | 업무지구와의 거리 |
286 | 지방의 경우 기왕이면 역세권이 좋지만, 수도권 부동산에 미치는 지하철의 영향력에 비하면 미미한편이다 | 지방은 수도권보다 역세권의 힘이 약하다 |
286 | 결론적으로 수도권은 대중교통, 그중에서도 지하철이 차지하는 위상이 상당하기에 '지하철 역세권'이 부동산 입지에 큰 의미가 있지만, 지방 부동산은 그 정도가 덜하다고 보면 된다. | 지하철역과의 거리!! |
286 | 수도권 부동산에서는 '강남 접근성'이 중요한 선택 요인이 된다. | 강남 접근성!! |
290 | 일자리와 학군은 부동산 가치를 결정짓는 전국 공통 요소라 할 수 있다. | 일자리는 수요와 직결, 학군은 전국단위 학군이 아니더라도 그 지역 내에서 선호하는 학군 |
291 | 좋은 학군으로 알려진 지역이 아니라고 해도 각 지역마다 선호도가 높은 학교가 있다는 걸 기억하자. | 맘카페, 부동산, 학업성취도 확인 |
293 | 모든 단지와 모든 평형의 가격을 파악해 봐야 한다. | |
295 | 매수를 결정하기 전에, 해당 단지의 다른 중개소에 전세를 구하는 세입자로 전화해 정확한 전세가를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 전세입자 입장에서도 전화하기 |
297 | 한마디로 '그 동네엔 어디에 뭐가 있고 분위기는 어떤지를 현지인보다 더 잘 숙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동네 전문가가 되어야한다 |
299 | 중요한 건, 똑같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라면 그 동네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물건부터 우선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최고의 물건을 사는 게 핵심이다. | 같은 가격이면 선호도로 판단 |
303 | 집주인의 매도 사유나 지금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집주인인지 임차인인지도 확인한다. 임차인이라면 전세로 거주하는지 월세로 거주하는지, 만기는 언제인지 또 매도인이 임대차계약 만기가 되지 않았음에도 매도하려고 하는 것인지(세를 안고 팔려고 하는 것인지)도 확인한다. | 내부사정을 속속들이 파악해야한다. 리스크 대비, 투자시 좋은 정보 |
305 | 마지막으로 그중 가장 괜찮은 물건을 하나 정한다. 한 군데의 중개소를 방문하고 나서기 전, 그 중개소에서 본 매물 중 가장 좋은 물건 하나가 명확히 떠올라야 한다. | 부동산 별 1등뽑기 |
308 | 노하우와 기술보다 중요한 건 다름 아닌 '태도'라는 걸 기억하라 | 태도가 중요하다 |
308 | 돈을 좇으면 오히려 돈이 도망간다. 하지만 투자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면 돈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돈의 속성,, 돈은 인격체다 |
308 |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만약 당신에게 어떤 일이 쉽게 느껴진다면, 당신은 그 전부터 그서을 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을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당신은 그저 그 일을 잘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 나의 상태를 잘 알아야한다 |
311 | 동과 층에서 선호도가 낮은 것(ex. 저층, 탑층, 사이드, 길가에 위치한 동 등)이 아니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임대가 수월하게 될 만한 물건을 우선 선택한다. | 선호도 |
311 | 기존에 수리가 아주 잘 되어 있거나 공실 상태라서 수리를 통해 그 가치를 올릴 수 있는 것 | |
312 | 가격 협상에서 매수자의 협상력보다 중요한 것은, 매수 시점의 시장 분위기다. | 매도자우위인가? 매수자 우위인가? |
312 | 매도자 우위인 시장에서는 웬만해서는 부동산을 매수하지 않는다. | 가격 협상이 어려움 |
313 | 2개 이상의 투자처를 확보해 둔다는 의미 | 항상 플랜B가 있어야 한다 |
313 | 투자자는 언제 조급해지는가? 내가 알고 있는 투자할 만한 지역과 아파트가 하나뿐일 때다. | 아니면 말고~~ |
314 | 매도자에게 무조건 가격만 깎아달라고 요청할 것이 아니라, 내가 해줄 수는 있을 건 없을지 생각해서 그것을 협상의 도구로 활용하라는 뜻이다. | 1. 매도자의 상황 파악 2. 내가 줄 수 있는 것 생각 3. 협상 |
315 |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임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 |
316 | 첫 번째는 가격이다. 직장인일 경우 투자를 신속하게 마무리 짓기 위해서라도 지나치게 전세가에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게 좋다. | 전세가에 욕심을 부리면 그만큼 리스크도 커진다. |
317 | 두 번째 요인은 집의 상태다. 보통 아파트 매매가에는 향이나 동, 층 같은 요인이 영향을 미치지만, 전세일 경우에는 내부 집 상태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 | 좋은 상태 |
317 | 최초 임차인을 구할 때도 그렇지만 장기 보유로 투자를 이어가고자 한다면, 가급적 수리를 해서라도 좋은 집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다. | |
317 | 아파트의 노후화가 가속화되면서, 가격은 조금 높아도 집 상태가 좋은 전세 매물을 선호하는 임차인이 늘어나고 있다. | 임차인들이 직접 수리를 하진 않으니,, 상태가 중요 |
317 | 세 번째 요인은 입주 가능 시기다. 보통 이사할 집을 구한 집주인이나 임차인이 사는 경우엔 임차인 구하는게 쉽지 않다. | 잔금준비 |
318 | 주택담보대출의 중도상환 수수료와 이자, 기회비용 등을 고려해 가격을 협상해야 한다. | |
318 | 이사철 성수기인 2, 3월과 9, 10월에 비해, 여름 비수기인 6~8월, 겨울 비수기인 11~1월에 잔금을 치러야 한다면, 전세 이사수요가 적은 시기라 신규 임차인을 구하는 데 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 계약은 비수기에, 잔금은 성수기에 |
318 | 임대 기간을 통상적인 24개월이 아닌, 27개월 정도로 수정하기도 한다. | 임대기간 조정을 통한 리스크 관리 |
318 | 네 번째 요인은 사람이다. | |
319 | 대개는 친절한 분이 전세 임대도 수월하게 진행한다. | 친절한 사장님! |
319 |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도 임차인을 구하지 못했다면, 인근 다른 중개소에도 물건을 내놓는 편이 좋다. | 사장님 지금은 여기에만 내놓는데 n일 뒤에는 다른데도 놓아야,, |
321 | 임대사업자는 투자자에게 무조건적 이득을 주는 제도가 아니다. | |
322 | 장기간 보유할 수 있는 수도권 아파트, 혹은 지방에서도 입지와 선호도가 높은 일부 아파트일 경우에만 임대사업자 제도를 활용하길 권하고 싶다. | 임대사업자가 되고싶다 |
328 |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
331 | 당신이 이 책을 읽으며 자본주의에 대해, 돈에 대해, 부동산 투자에 대해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다면 그리고 지금 변화를 갈망하고 잇다면, 아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반드시 이를 실행에 옮겨라 | 넹! |
334 | 내가 가장 먼저 말하는 건 조급함을 누르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 투자하지 않아도 망하지 않는다. 준비하고 있으면 결국 기회가 당신을 찾아온다. 잘 준비하고 꾸준히 투자한다면, 지금은 저만치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도 결국 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당신이 지금 '그래, 이거야!'를 외치며 의지와 열정으로 충만해진 상태라면, 이것이 조급함으로 둔갑하는 순간을 경계하라 | 지금 당장 투자하지 않아도 망하지 않는다 |
336 | 책을 통해 기본적인 부동산 지식을 먼저 다지는 것이 훗날 현장에서의 더 빠른 적응과 성장을 돕는다. |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 > 부동산 투자 |
340 | 다만 확실한건, 책을 통해서든 강의를 통해서든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라는 것이다. | 실천하기! 실천하기! 실천하기! |
341 | 나는 단기 에너지인 '의지력'을 장기 에너지인 '꾸준함'으로 바꾸려면, 본인의 의지뿐 아니라 타인의 힘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 | 동료 중요 |
341 | 같은 곳을 보는 사람들은 서로에게 연료가 된다. 장거리를 여행하는 철새는 혼자 나는 법이 없다. | |
343 | 빨리 가고 싶다는 사람이 아무리 간절하다 해도 경험이 부족하면 빨리 갈 수가 없다. | 경험이 뒷받침되어야한다 |
344 | 큰 성공을 바라기보다 우선 살아남아야 한다고. 살아남아 있기만 하면 늦더라도 멀리까지 갈 수 있고, 그렇다면 그거싱 성공이라고. | 꼭 붙어있자,,, 월부에,,, 환경속에! |
345 |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꾸준히 그리고 멀리 가기를 원하는가? 최고인 사람들과 함께하라 | 최고의 동료! 최고 |
347 | 내 인생을 바꾸는 투자를 원하고 그 짧지 않은 레이스를 함께 걸어갈 동료를 찾는다면, 먼저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좋은 사람이 되자 |
351 | 좋은 투자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반드시 투자에 필요한 절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 주당 30시간 |
355 | 감정적인 소통에 문제가 생길 때 비로소 이성과 논리가 개입한다 |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자 |
356 | 문제의 원인은 내가 아닌 상대에게 있다'라는 식의 아마추어 같은 사고를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으띾?'고민하는 프로의 태도로 바꾼것이다. | |
357 | 책임감 있는 태도로 신뢰를 주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했다. | 정직하고, 바르게 |
358 | 어차피 투자는 평생 해나갈 일이다. | |
360 | 성공적이고 무엇보다 꾸준한 투자를 하려면, 예상되는 갈등 상황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 리스크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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