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선약으로 일찍 서둘러 나왔어야 하는데,
늑장을 부렀다.
정작 보려한 두개 단지만 남기고 약속 준비를 위해 집으로… 두단지는 내일 꼭 봅시다!!
댓글
자스민행복여왕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917
139
25.04.15
18,778
293
월동여지도
24,150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680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3,142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