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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아라크네
3. 읽은 날짜: 11/13~11/1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2장: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1. 고수의 행동 양식 3가지
1) 시장을 보는 눈(정보 해석 능력)
2)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밑천(기초 자본)
3) 행동할 수 있는 용기 또는 자기 확신(Self Confidence)
2. 대차대조표를 작성하기: 자신이 증가하고 있는 지 확인
3. 부자지수, 자산 지수로 평가하하기
1) 부자 지수= (순자산액x10)/(나이x연간 수입)
*100% 이상일 경우, 재테크를 잘 하고 있다는 의미
2) 자산 지수 = 순자산 / 평생 수입 총액
* 평생 수입 총액은 근로 소득 등 노동으로 벌어들인 수입
* 100% 이상일 경우, 재테크 실력이 뛰어나거나 소득에 비해 소비를 적게 하는 검소한 생활을 해 왔음을 의미
4. 선택과 집중 필요
5. 협상의 원칙
1) 협상 전 준비를 많이 하라: 자기의 논리 vs 상대의 논리
2) 양보를 위한 카드를 만들어라
3) Win-Win 전략을 추구하라
4) 자기의 무기를 최대한 활용하라
5) 최종 결정권자는 숨어 있어라
6) 중재자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6. 분산 투자의 기본: 위험을 분산하는 데 있다
7. 성공 투자의 요체: ‘남보다 먼저 투자 가치 있는 투자처를 선점하는 것’
8. 주식 vs 부동산: 주식은 포커, 부동산은 고스톱이다
[3장: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아파트가 낡아도 가격이 오르는 이유(감가 상각에도 불구하고)
1) 돈 가치 떨어지는 속도>건물 가치 떨어지는 속도
2) 주택의 가치는 건물 뿐만 아니라 대지에도 있있고, 대지는 시간이 지나도 낡지 않기 때문에 감가 상각 적용되지 않음. 대지의 가치가 바로 입지!
부동산 투자의 두 가지 방향
1) 자금 형성이 덜 된 사람: 부동산 매수-매도 반복하여 갈아타기
2) 투자 자금이 형성 된 사람: ‘가치 투자’
상승장과 하락장의 전략은 다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6) 경제적 자유란 말 그대로 자유를 얻는 것이다. (먹고 살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요, (본인이 하고 싶은)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자유를 말한다.
(p.51) 종잣돈을 만들기까지는 특단의 절약을 해야 하는데, 가장 효과가 큰 것이 자동차 관련 비용과 주거비를 줄이는 것이다. 인생의 시기에 따라서 지출에 대한 생각이 달라져야 한다. 20대와 30대 초반까지는 어떻게 하면 지출을 줄일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하고, 30대 중반부터 40대까지는 어떻게 하면 지출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하고, 50대 이후부터는 어떻게 하면 지출을 보람되게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할 시기라 할 수 있다.
(p.53) 미혼일 때는 ‘종잣돈 형성과 좋은 습관 들이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이때 잡아야 한다.
(p.71) 투자는 보너스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생활비는 매월 월급이 나오는 직장 생활로 해결하고, 여유 시간을 이용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투자 수익이 좋지 않더라도 생활비 걱정까지는 할 필요가 없고, 투자 수익이 늘어나면 자산을 늘리게 되니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p.83) 자기 확신은 책 몇 권을 읽는다고 생기는 것이 결코 아니다. 스스로 작은 결정이라도 해 보고, 그 결정에 대해서는 자신이 100% 책임지는 자세와 훈련이 필요하다.
(p.150) 분산 투자의 기본은 위험을 분산하는 데 있다. 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비슷한 종목이라도 분산해서 투자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나을 수는 있지만, 종목이 비슷할 때는 같은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를 진정한 의미의 분산 투자라고 할 수 없다.
(p.214) 주식은 시장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피해가 없지만, 부동산은 시장에 참여하지 않아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집을 살 것인가 아니면 세입자로 남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 평생을 쫓아다니기 때문이다.
(p.274) 주택을 포함하여 자산에 대한 투자는 돈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발권 기관이 임의적으로 돈 가치를 떨어트리는 것에 개인이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바로 ‘자산에 대한 투자’라 할 수 있다.
(p. 274) 주택의 가치는 건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지에도 있다. 대지는 시간이 흘러도 낡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계법상으로도 감가상각을 적용하지 않는다.
(p.279) 땅 값을 올린 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돈 가치 하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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