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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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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무리한 목표보다는 할 수 있는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해라
#뚜렷한 목표 #작은것부터 실천
-. 목표달성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작은것이라 나의 여건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위해 노력해보자
목표달성이라는 즐거움을 느껴야 재테크를 즐길수있다
-.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 제기
꿈이 명확할수록 그 꿈이 실현될 가능성도 커진다
-.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라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머니게임은 초기자본금의 많고 적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종잣돈의 위력을 기억하라. 돈이 돈을 번다
-. 행복해지고 싶다면 남들보다 뛰어나거나,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한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첫 걸음
-. 재테크의 기본은 수입보다 지출이 적은 비용구조를 가져가는 것
수입의 많고 적음을 떠나 수입보다 적은 지출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폼내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후유증은 생각보다 길게 나머지 삶에 영향을 미친다
-. 재테크는 시간과 함께 한다
돈을 모으는데는 때가 있다. 재테크의 골든 타임을 지켜라
젊었을 때의 부족함은 열심히 살게하는 자극이 되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의 부족함은 서러움만을 남긴다
-.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좋은 기회일수록 그것을 노리는 사람이 많고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돌아간다
준비된 자에게 주어진 그 기회가 그 사람을 더욱 성장하게 만들어 더 큰 기회를 가져다준다
-. 재테크는 생활습관이며 마라톤과 같은 것, 한 순간의 마술이 아니다
-. 세상은 변한다. 고로 방법론도 변한다
각 시기마다의 적합한 재테크 방법이 있다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에 맞춰 끊임없이 공부해야한다
-. 투자는 보너스의 개념
본업에서의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소홀히 해선 안된다
자신에 대한 투자가 가장 큰 재테크이다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 고수는 행동양식에서 보통 사람들과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1)시장을 보는 눈 2)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밑천 3)행동할 수 있는 용기 또는 자기확신
- 자기확신은 책 몇 권으로 생기는게 아니다. 작은 결정이라도 스스로 해보고 그 결정에 대해
100% 책임지는 자세와 훈련이 필요하다
-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아무 쓸모가 없다
- 자기것으로 만들지 않은 내용은 아무리 좋아도 정보라고 부를수없다
정보의 올바른 해석과 객관성을 갖춰야 돈을 벌수 있다
→ 종잣돈을 만들면서 시장을 읽는 안목을 키우고, 자신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경지에 올라야함!
-. 대차대조표는 재테크의 성적표다
-. 고스톱에서 이기려면 냉철한 상환판단과 의사결정, 전략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게임의 법칙을 철저히 파악해야 승리할 수 있다.
재테크도 마찬가지- 목표와 전략이 분명해야한다
-. 협상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협상은 싸움이 아니기 때문에 승리라는 것은 있을수 없다. 양보를 위한 카드를 만들어라
윈윈전략은 제로섬게임이 아니다.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이익이 되는 플러스섬게임을 만들어라
내가 가진 무기를 최대한 활용해라
가상의 최종결정권자를 활용하라
중개사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 투자의 세계에서는 단순이 아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믿는 것이 힘이다
→ 기존 이론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자신만의 이론정립이 필요함
-. 투자의 본질을 불확실성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다.
‘투자에 대한 안목’을 길러야한다
-. 분산투자의 기본은 위험을 분산하기 위한 것!
수익률을 극대화하기엔 무리일수 있지만 자산을 지키고, 기회가 왔을떄 집중적으로 투자할 여력을 지킨다는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한 전략이다
-. 투자 타이밍
하락장이나 비수기에는 ‘어디’에 또는 ‘무엇’ 에 투자했느냐가 중요하지만, 상승기나 성수기에는 투자자체를
했느냐 안했느냐가 수익률 제고에 중요한 잣대가 된다
성공투자의 요체는 ‘남보다 먼저 투자 가치있는 투자처를 선점하는 것’이다
#공포에 사서 탐욕에 팔아라
-. 만약에 시장에 들어가는 기회를 잃었다면 자신의 판단이 설때까지 한템포 쉬는 것도 투자이다
-.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라
why? why not? 을 생각하자. 생각이 유연해지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기회가 눈에 들어오게 된다
-. 세상은 변화를 요구한다. 추세를 빨리 읽어내는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가 기다린다
-.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바꾼다
-.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의 차이점
1) 부동산은 실물이다
2) 부동산 가격에는 하방 경직성이 있다
3) 주택시장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4) 부동산은 거래비용이 많이 든다
5) 부동산은 시장의 반응 속도가 느리다
6) 부동산에는 기관 투자자가 없다
7) 부동산은 수요와 공급이 제한적이다
8) 부동산은 환금성에 제한적이다
9) 부동산은 주식보다 초기 자본이 많이 필요하다
10) 주식은 포커, 부동산은 고스톱이다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 보이지 않는 손
유동성의 힘; 결국 단기적으로 시장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수요와 공급이 법칙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유동성 확대 (시장에 돈이 얼마나 풀렸느냐)가 중요하다
-. 좋은 투자처를 고르는 눈, 입지를 보라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요소는 직주근접이다. 내 집값이 오르는 것은 누군가 내 집을 내가 산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사 줄 경우이다. 결국 직주근접이란 내 집과 내집을 사 줄 그 누군가의 직장위치가
중요한 것이다.
투자측면에서는 일자리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자리가 늘어나는 추세가 중요하다.
→ 강서구 마곡, 과천의 지정타, 용인 플랫폼시티를 주목해봐야겠다
-. 입지의 3대 요소, 교통 교육 환경을 따져보라
교통: 직주근접 지역까지 접근성이 좋은 것
교육: 학업성취도는 그 지역 커뮤니티의 수준이 그대로 투영된다
환경: 조망권+ 운동이나 산책도 할 수 있는 체험권이 있는 곳이 주목받을 것
-. 투자도 심리싸움이다
밀짚모자는 당연히 수요가 많은 여름에 사는 것보다 겨울에 사는 것이 싸다
최근 실거래보다 10%이상 비싼가격이 지속될 경우 이미 그곳은 투자하기 늦은 곳이다
-. 투자심리는 집값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투자는 사람이 하는 것, 그렇기 떄문에 감정에 의해 지배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투자심리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의 가장 큰 덕목은 지나친 탐욕과 공포를 억누르는 것.
-.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전략은 다르다
[상승장 전략]
과거시세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판단은 신중하게, 행동은 빨리
상승장에서는 일시적1가구 2주택 전략을 활용해라
무조건적인 추격매수는 지양해야한다
[하락장 전략]
진짜 급매물인지의 여부를 확인해라
판단은 신중하게, 행동은 한 박자 천천히
먼저 팔고 나중에 사는 전략 활용
→ 자신이 투자하려는 시점의 상황과 지역의 시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맞는 전략을 선택해야한다
-.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상품은 계속 오르지만은 않는다. 오를때도 있고 내릴때도 있다.
자본주의 시장의 특징이기도하다. 하지만 두렵다고 이불속에만 있는다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점철이다. 아무런 위기가 없으면 기회도 없다.
눈을 들어 세상을 보라. 두려움의 이불에서 나와 세상과 싸워 이겨라.
당신에게는 지금까지의 전세를 역전시킬 용기와 충분한 시간이 있다.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주세요
파도의 잔물결과 조류의 흐름을 착각하지 말고, 나뭇잎의 흔들거림과 태풍을 혼동하지 말아야한다.
단번에 인생을 역전시킬 재테크는 없다.
→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내기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시간동안 여러번 흔들리는 순간들이 찾아올거라는것도 알고 있다. 어려워지는 매순간 원칙을 지켰던 순간들을 기억하고 시간을 담아 지켜야 함을 잊지 말아야겠다.
가장 좋은 투자처를 찾는다고 시간을 보내는 동안, 본인보다 먼저 의사결정을 한 다른 투자자에게 그 투자처를 빼앗기고 마는 것이다
→ 매수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매물들을 놓쳤었다.기회를 잡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에겐 부족했던 확신이 그들에겐 있었으리라 생각했다. 당시 시장 상황은 좋은 급지 물건들이 날아가고 여기서도 물건을 놓치면 다음급지로 내려가야한다는 약간의 조바심이 나던 상황이었다. 그 와중에 빠르게 결정하는 그들의 판단력이 부러웠었다. 돌이켜보면 나는 더 벌고 싶고 더 싸게 사고 싶고 더 좋은걸 사고 싶은 욕심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자모님이 강의에서 하신 말씀을 진짜 많이 생각했었다. 시장의 상황에 맞게 지금 할수 있는 투자를 해나가는 거라고, 그 순간마다 내가 할수있는 투자를 하는 사람이 결국엔 돈을 버는 거라고 말씀하신걸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누가봐도 갖고싶은 단지는 아니더라도 내 상황에서 90점 정도라면 이 매물을 사더라도 충분히 수익이 나는 괜찮은 투자가 되지않을까? 남들보다 먼저 소유권을 갖으면 다음번엔 그만큼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행동했던 거 같다. 매수 직후 대출규제라는 변수가 생기며 시장 상황이 바뀌게 되었다. 어쩌면 그때보다 지금이 좋은 단지를 좋은 가격에 매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한편으론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는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했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주세요
-. 95p 어떤 투자라도 그 시작은 저축으로 만들어진 종잣돈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최대 저축률 끌어올리기
-. 분기별 대차대조표 만들어 점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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