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거 하나없고 아들만 셋키우는 그저 평범한 직장맘입니다.

컨디션 안좋으신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강의해주신 너나위선생님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든 좋은걸 먹이고 입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수강생들을 독려하고 이끌어기시느라 애쓰시는 모습에 그 진심이 전달되었습니다.

해주신 그대로 통장도 쪼개고 최선을 다해 그대로 살아보고자 합니다. 되든 안되든 해보고. 그다음 단계 밟아보 또 가보고 하나씩 도장깨기를 하다보면 어느샌가 어… 할 수 있겠는데? 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겠죠. 본이 되는 엄마가 되어서 아들들에게도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올바로 바라볼 수 있게 돕는 엄마로 성장해보길 저 스스로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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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요한.셉.엘엄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