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강의 수강한지 4주째가 되었네요…
열심히 듣고 열심히 따라하고 열심히 가공하고… 모든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고객을 상대하는 업을 해보지 않아서 시작전부터 겁 먼저 먹고;;;
진짜 민군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면 팔릴까? 정말일까?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의문투성이었어요.
그런 과정에서 실제 상품이 팔리니 그냥 기분이 뿅~ 하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열심히 가공해서 상품수를 늘리면 더 팔리겠구나!! 하고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주문이 안 들어와도 무조건 상품가공 킵 고잉~~ 고잉~~~
저에게 너무나 새롭고 진입하기 어려웠던 세계인데 민군님 덕분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민군님께서 10여년 넘게 쌓으신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고마운 강의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부디 강의에서 배운 반만이라도 해서 제가 설정한 목표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어느정도 목표가 달성되면 다시 후기 남기러 올께요^^
새로 시작하는 신규회원님들 아주 보물같은 강의입니다. 부디 많은 것 얻어가시길 기원합니다.
[푸념]
첫 주문에 날아갈 것 같은 기분도 잠시… 해당 상품이 반품신청으로 변하는 순간 정신이 몽롱해지고
당황스럽고 뭘 어떻게 해야하나 어쩌지 막 그랬어요…
그러다 셀포터 카페 기억이 나서 언능 가입하고 먼저 시작하신
선배님들께 문의 드리고 비슷한 상황으로 고생하시고 해결하셨던 글을 보면서 급하게 어설프게 배워 나갔습니다.
고마우신 선배님들 글 덕분에 겨우 반품처리 성공하고 진정한지 정말 하루밖에 안 지났네요 ㅠㅠ
그 와중에 신규주문도 4건 정도 들어왔는데… 사실 반품처리 때문에 기쁠시간도 없었네요;;;
이제부터는 기쁠일만 남았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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